정약종이 한글로 지은 최초의 천주교 교리서. 천주실의 등 당시에 접할 수 있는 천주교 서적을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주교의 교리에 대해 설명하는 교리 설명서이다. 초기에는 필사본으로 전래되었고 여러 판본이 존재하는데, 후대의 판본일수록 불교 등의 종교에 대한 비판 부분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