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六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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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노걸대언해
六十
- 不多時再到店裏看
- 부도스재ᄃᅶ뎐리칸
- 부ᇹ더씨ᇫ재다ᇢ뎜례컨
- ○아니오라ᄯᅩ店에가보니
- 店主人與三箇客人
- 뎐쥬인ᄋᆔ산거커인
- 뎜쥬ᅀᅵᆫ유삼거킈ᇹᅀᅵᆫ
- ○店主人과다ᄆᆞᆺ세나그ᄂᆡ
- 站着看馬
- 잔져칸마
- 잠쨔ᇦ컨마
- ○셔셔ᄆᆞᆯ을보더니
- 店主人說
- 뎐쥬인ᄉᆑ
- 뎜쥬ᅀᅵᆫᄉᆑᇹ
- ○店主人이니ᄅᆞ되
- 這三箇火伴
- 져산거호번
- 져삼거훠뿬
- ○이세벗이
- 兩箇是買馬的客人
- 량거시매마디커인
- 량거씨ᇫ매마디ᇹ킈ᇹᅀᅵᆫ
- ○둘은이ᄆᆞᆯ살나그ᄂᆡ오
- 一箇是牙子
- 이거시야즈
- ᅙᅵᇹ거씨ᇫᅌᅣ즈ᇫ
- ○ᄒᆞ나흔이즈름이라
- 伱這馬
- 니져마
- 녜져마
- ○네이ᄆᆞᆯ을
- 他們都要一齊買了到山東賣去
- 타믄두ᄋᅸ이치매ᄅᅸᄃᅶ산둥매ᄎᆔ
- 터문두ᅙᅧᇢᅙᅵᇹ쪠매려ᇢ다ᇢ산둥매큐
- ○져들이다ᄒᆞᆷᄭᅴ사山東가ᄑᆞᆯ려ᄒᆞᄂᆞ니
- 就到市上賣去
- ᄌᆛᄃᅶ시샹매ᄎᆔ
- 찌ᇢ다ᇢ씨ᇫ썅매큐
- ○곳市上에가ᄑᆞ라도
- 也是一㨾(樣)
- 여시이양
- 여씨ᇫᅙᅵᇹ양
- ○ᄯᅩᄒᆞᆫ가지라
- 千零不如一頓
- 쳔링부ᅀᅲ이둔
- 쳔링부ᇹᅀᅲᅙᅵᇹ둔
- ○千零이一頓만ᄀᆞᆺ지못ᄒᆞ니
- 倒不如都賣與他好
- ᄃᅶ부ᅀᅲ두매ᄋᆔ타ᄒᅶ
- 다ᇢ부ᇹᅀᅲ두매유터하ᇢ
- ○도로혀다ᄑᆞ라져ᄅᆞᆯ주미죠홈만ᄀᆞᆺ지못ᄒᆞ니라
- 伱摠要賣呢
- 니중ᄋᅸ매니
- 녜중ᅙᅧᇢ매녜
- ○네다ᄑᆞᆯ려ᄒᆞ면
- 咱們好商量
- 자믄ᄒᅶ샹량
- 자ᇹ문하ᇢ샹량
- ○우리죠히商量ᄒᆞ쟈
- 這箇靑馬多少歲數
- 져거칭마도ᄉᅸ쉬수
- 져거칭마더셔ᇢ쉬수
- ○이총이ᄆᆞᆯ이나히언머고
- 伱只看牙
- 니즈칸야
- 녜지ᇫ컨ᅌᅣ
- ○네그저니ᄅᆞᆯ보면
- 便知歲數
- 변지쉬수
- 뼌지ᇫ쉬수
- ○곳나흘알리라
- 我看見了
- 오칸견ᄅᅸ
- ᅌᅥ컨견랴ᇢ
- ○내보아다
- 上下衢都没(沒)有
- 샹햐ᄎᆔ두무ᄋᆛ
- 씨ᇫᅘᅣ규두무ᇹ이ᇢ
- ○우아ᄅᆡ골이다업스니
- 是十分老了
- 시시ᄫᅳᆫᄅᅶᄅᅸ
- 씨ᇫ씨ᇹᄫᅮᆫ라ᇢ랴ᇢ
- ○이ᄀᆞ장늙엇다
- 伱敢是不理㑹(會)看馬的歲數
- 니간시부리휘칸마디쉬수
- 녜감씨ᇫ부ᇹ례ᅘᅱ컨마디ᇹ쉬수
- ○네ᄆᆞᆯ나볼줄을아지못ᄒᆞᄂᆞᆫᄃᆞᆺᄒᆞ다
- 這箇馬如何
- 져거마ᅀᅲ허
- 져거마ᅀᅲᅘᅥ
- ○이ᄆᆞᆯ이엇더ᄒᆞ뇨
- 今春新騸了的十分脿壯的馬
- 긴츈신션ᄅᅸ디시ᄫᅳᆫᄇᅸ좡디마
- 김츈신션랴ᇢ디ᇹ씨ᇹᄫᅮᆫ버ᇢ장디ᇹ마
- ○올봄에새로불친ᄀᆞ장ᄉᆞᆯ디고세ᄎᆞᆫᄆᆞᆯ이라
- 這馬好的⿱一𠂈(歹)的
- 져마ᄒᅶ디대디
- 져마하ᇢ디ᇹ대디ᇹ
- ○이ᄆᆞᆯ죠흔이사오나오니
- 都一發商量
- 두이ᄫᅡ샹량
- 두ᅙᅵᇹᄫᅪᇹ샹량
- ○다ᄒᆞᆷᄭᅴ商量ᄒᆞ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