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六十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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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노걸대언해
六十七
- 我寫完這契了
- 오셔완져키ᄅᅸ
- ᅌᅥ셔ᅘᅯᆫ져켸려ᇢ
- ○내이글월ᄡᅥᄆᆞᆺ차다
- 我念給伱聼(聽)
- 오냔지니팅
- ᅌᅥ념기ᇹ녜팅
- ○내닑어네게들리마
- 遼東城内(內)人王某
- ᄅᅸ둥칭늬인왕무
- 려ᇢ둥찡뉘ᅀᅵᆫ왕무
- ○遼東ㅅ城안사ᄅᆞᆷ王아모ㅣ
- 今爲少錢使用
- 긴위ᄉᅸ쳔시융
- 김위셔ᇢ쪈시ᇫ융
- ○이제돈ᄡᅳᆯ것업스믈爲ᄒᆞ여
- 願⿰爿寽(將)自己原買
- ᄋᆑᆫ쟝즈기ᄋᆑᆫ매
- ᅌᆑᆫ쟝쯔ᇫ계ᅌᆑᆫ매
- ○졍원으로自己본ᄃᆡ산
- 赤色騸馬一匹
- 치서션마이피
- 치ᇹ싀ᇹ션마ᅙᅵᇹ피ᇹ
- ○졀ᄯᅡ빗ᄒᆡ악대ᄆᆞᆯᄒᆞᆫ필이
- 口五歲
- ᄏᆕ우쉬
- 크ᇢᅌᅮ쉬
- ○나히다습이오
- 左腿有印記
- 조튀ᄋᆛ인지
- 저튀이ᇢᅙᅵᆫ계
- ○왼녁다리에印記잇ᄂᆞᆫ이ᄅᆞᆯ다가
- 憑京城牙行
- 핑징칭야항
- 삥깅찡ᅌᅣᅘᅡᆼ
- ○셔울즈름
- 羊市角頭街北住的張三
- 양시교ᄐᆕ개버쥬디쟝산
- 양씨ᇫ갸ᇦ뜨ᇢ걔븨ᇹ쮸디ᇹ쟝삼
- ○羊져제모롱이거릿北녁ᄒᆡ셔사ᄂᆞᆫ張三을의빙ᄒᆞ여
- 作中人
- 조중인
- 자ᇦ즁ᅀᅵᆫ
- ○中人삼아
- 賣與山東濟南府客人李五
- 매ᄋᆔ산둥지난ᄫᅮ커인리우
- 매유산둥졔남ᄫᅮ킈ᇹᅀᅵᆫ례ᅌᅮ
- ○山東濟南府ㅅ나그ᄂᆡ李五의게ᄑᆞ라주어
- 永逺(遠)𮪍(騎)坐
- 융ᄋᆑᆫ치조
- ᄋᆔᆼᅌᆑᆫ끼쭤
- ○永逺(遠)히ᄐᆞ게ᄒᆞ되
- 議定時值(値)價錢十二兩
- 이딩스지갸쳔시을량
- 이띵씨ᇫ찌ᇹ갸쪈씨ᇹᅀᅵᇫ량
- ○시직갑열두냥에議定ᄒᆞ여
- ⿰尹阝(那)箇銀子立契之日
- 나거인즈리키즈ᅀᅵ
- 너거ᅌᅵᆫ즈ᇫ리ᇹ켸지ᇫᅀᅵᇹ
- ○그은을글월셰운날에
- 一倂交足
- 이빙ᄀᅸ주
- ᅙᅵᇹ빙갸ᇢ쥬ᇹ
- ○ᄒᆞᆷᄭᅴ주어ᄎᆞ게ᄒᆞ고
- 外無欠少
- 왜우켠ᄉᅸ
- ᅌᅫᄝᅮ켬셔ᇢ
- ○밧긔ᄯᅥ진거시업게ᄒᆞᄂᆞ니
- 如馬好⿱一𠂈(歹)
- ᅀᅲ마ᄒᅶ대
- ᅀᅲ마하ᇢ대
- ○만일ᄆᆞᆯ의죠쿠즘은
- 買主自認
- 매쥬즈인
- 매쥬쯔ᇫᅀᅵᆫ
- ○산님재제알고
- 如馬有來歴(歷)不明
- ᅀᅲ마ᄋᆛ레리부밍
- ᅀᅲ마이ᇢ래리ᇹ부ᇹ밍
- ○만일ᄆᆞᆯ의來歴(歷)이不明호미이시면
- 賣主一面承管
- 매쥬이면칭권
- 매쥬ᅙᅵᇹ면찡권
- ○ᄑᆞᆫ님재홈자맛드리라
- 成交之後
- 칭ᄀᅸ즈ᄒᆕ
- 찡갸ᇢ지ᇫᅘᅳᇢ
- ○흥졍ᄒᆞᆫ후에
- 不許反悔
- 부ᄉᆔᄫᅡᆫ휘
- 부ᇹ휴ᄫᅪᆫ휘
- ○므르기ᄅᆞᆯ許치마쟈
- 如有先悔者
- ᅀᅲᄋᆛ션휘져
- ᅀᅲ이ᇢ션휘져
- ○만일몬져므르리이시면
- 議定罰銀五兩
- 이딩ᄫᅡ인우량
- 이띵ᄬᅪᇹᅌᅵᆫᅌᅮ량
- ○罰銀닷냥을議定ᄒᆞ여
- 與不悔之人
- ᄋᆔ부휘즈인
- 유부ᇹ휘지ᇫᅀᅵᆫ
- ○므르쟈아니ᄒᆞᄂᆞᆫ사ᄅᆞᆷ을주리라
- ⿱⿰工几心(恐)後無憑
- 쿵ᄒᆕ우핑
- 큥ᅘᅳᇢᄝᅮ삥
- ○휘에의빙호미업슬ᄭᅡ저허
- 立此文契爲照
- 리츠운키위ᄌᅸ
- 리ᇹ츠ᇫᄝᅮᆫ켸위져ᇢ
- ○이글월셰워알게ᄒᆞ노라
- 某年月日
- 무년ᄋᆑᅀᅵ
- 무년ᄋᆑᇹᅀᅵᇹ
- ○某年月日에
- 立契人王某押
- 리키인왕무야
- 리ᇹ켸ᅀᅵᆫ왕무ᅙᅣᇹ
- ○글월셰운사ᄅᆞᆷ王아모ㅣ일홈두고
- 牙行人張某押
- 야항인쟝무야
- ᅌᅣᅘᅡᆼᅀᅵᆫ쟝무ᅙᅣᇹ
- ○즈름張아모ㅣ일홈두어다
- 其餘的馬契
- 키ᄋᆔ디마키
- 끼유디ᇹ마케
- ○그나믄ᄆᆞᆯ글월도
- 都寫了了
- 두셔ᄅᅸᄅᅸ
- 두셔려ᇢ려ᇢ
- ○다ᄡᅥᄆᆞᆺ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