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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5.djvu/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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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잇디 몯ᄒᆞ리라

王왕曰왈嗚오呼호ㅣ라 嗣ᄉᆞ孫손아 今금往왕은 何하監감고 非비德덕于우民민之지中즁가 尙샹明명聽텽之지哉ᄌᆡ어다 哲쳘人인이 惟유刑형ᄒᆞ야 無무疆강之지辭ᄉᆞᄂᆞᆫ 屬쇽于우五오極극ᄒᆞ야 咸함中즁이라 有유慶경이니 受슈王왕嘉가師ᄉᆞᄂᆞᆫ 監감于우玆ᄌᆞ祥샹刑형이어다

王왕이 ᄀᆞᆯᄋᆞ샤ᄃᆡ 嗚오呼호ㅣ라 嗣ᄉᆞ孫손아 今금往왕은 므스거슬 監감ᄒᆞᆯ고 德덕ᄒᆞ야 民민의 中즁이 아니가 거의 明명히 聽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