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고열녀전 권4.djvu/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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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感감動도ᇰᄒᆞ야 길헤 디나갈 사ᄅᆞᆷ이 눈믈디디 아니 ᄒᆞ리 업더니 열흘 만ᄂᆡ 城셔ᇰ이 믈어디니라 【精져ᇰ誠셔ᇰ이 至지極극ᄒᆞ모로 믈어디니라】 이믜 묻고 ᄀᆞ로ᄃᆡ 내 어드러 가리오 겨집이라 홀거슨 모로미 의지ᄒᆞᆯᄃᆡ 잇ᄂᆞ니 아비 이시면 아븨게 의지ᄒᆞ고 남진 이시면 남진의게 의지ᄒᆞ고 아ᄃᆞ리 이시면 아ᄃᆞᄅᆡ게 의지ᄒᆞᄂᆞᆫ 거시어늘 이제 내 우흐로ᄂᆞᆫ 아비 업고 가온ᄃᆡ로ᄂᆞᆫ 남진이 업고 아래로ᄂᆞᆫ 아ᄃᆞ리 업서 안호로ᄂᆞᆫ 의지ᄒᆞ야 내 精져ᇰ誠셔ᇰ 뵐ᄃᆡ 업고 밧그로ᄂᆞᆫ 의지ᄒᆞ야 내 貞뎌ᇰ節졀 뵐ᄃᆡ 업스니 내 엇디 두 남진을 디내료 주글 ᄲᅮᆫ이라 ᄒᆞ고 因인ᄒᆞ야 淄츼라 홀 므레 드러 주그니라 君군子ᄌᆞㅣ 닐오ᄃᆡ 杞긔梁랴ᇰ의 妻쳐ㅣ 貞뎌ᇰ正져ᇰ코 禮례를 아다 ᄒᆞ니라 詩시예 닐오ᄃᆡ 내 ᄆᆞᅀᆞᆷ애 슬허ᄒᆞ논디라 그ᄃᆡ와 ᄒᆞᆫᄃᆡ 가리라 ᄒᆞ니 이를 니를도다
頌쇼ᇰ애 ᄀᆞ로ᄃᆡ 杞긔梁랴ᇰ이 사홈 사호다가 죽거ᄂᆞᆯ 그 안해 屍시體톄를 가져 오더니 齊졔 莊자ᇰ公고ᇰ이 길헤셔 弔됴喪사ᇰ호려 ᄒᆞ시거ᄂᆞᆯ 避피ᄒᆞ야 當다ᇰ티 아니ᄒᆞ니라 남편ᄂᆞᆯ 城셔ᇰ 아래 두고셔 우니 城셔ᇰ이 그 우로 모로 ᄒᆞ야 믈어디니라 제 닐오ᄃᆡ 親친【아비와 남진과 子ᄌᆞ息식과 ㅣ라】이 업소라 ᄒᆞ야 淄츼水슈ㅅ 므레 드러 주그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