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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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셥젹 올나 파리만 ᄌᆞ바먹고 ᄒᆡ지긔

만 지다리더이그러구러져역니ᄃᆞᆼᄒᆞ

여 셕반을 드린 후 촉불을 도도고소ᄼᆞᆼ발

죽으동ᄂᆡ수복ᄃᆡ여평양ᄉᆞᆷ동초을넌

짓셔푼너어쳥동ᄒᆞ리에ᄇᆡᆨ탄숫

불으얼풋붓쳐 넙죽넙축ᄒᆞ며 풍월

시를 푸이 그렁져렁 ᄼᆞᆷᄼᆞ경이 되ᄂᆞᆫ

지라 ᄑᆞᆫ셔 부부 낭ᅎᆞ을 간신 ᄃᆞᆯᄂᆡ여

드러보ᄂᆡ이 둑겁이제봅이러나 신


부를 연쳡ᄒᆞ연ᄒᆞᆫ거날 신부난 나ᄼᆞᆷ

으로 나ᄼᆞᆯ가리고 쳬읍ᄒᆞ거날 둑겁이

가로ᄃᆡ ᄇᆡᆨ연ᄒᆡ로 ᄒᆞᆯ나리요 양가 부모

경ᄉᆞ나리여거날무ᄉᆞᆷ슬허ᄒᆞ시ᄂᆞᆫ

잇가 신부 가로ᄃᆡ 무류ᄒᆞ나 다름아니

라 우리 집이 세ᄃᆡ공후거족으로 나려오

다가 우리 부모 ᄌᆞ식 업서 서러ᄒᆞ다가

우리 삼형젠 ■두■■■■욱갓치딜너두형은공 ᄒᆞ이드러간날■■소ᄋᆡᆫ둥ᄔᅦ눙글■■헉퇵■■지얼 임갑ᄉᆞᆼ슬건ᄯᅡ라덕ꥢᅵᆫ성무■죄■언성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