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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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켜그ᄂᆡ지를 만나 삼종지의을 ᄉᆡᆼ각■니 엇지

슬푸지 아니ᄒᆞ리요 ᄎᆞᆯ하리 죽어 입시ᄒᆞ면 갓

지 못ᄒᆞ다ᄒᆞ고 나건으로 목걸 ᄆᆡ거날 둑겁이니

로ᄃᆡ ᄂᆡ마를 ᄌᆞᆷ간 드르소서 다름이 아니라 나도 쳔

ᄉᆞᆼ으셔 비맛다거ᄒᆡᆼᄒᆞ더라용ᅎᆞ로셔 닌

간으비그랏준 죄로 ᄯᅮᆨ겁 허무를 쎠양용수

양ᅎᆞ되여 부부를 극진이 셤기다가 양위

세ᄼᆞᆼ을 바린 후 올나갈거시요 그ᄃᆡ 부친니

소시으ᄋᆡᄆᆡᄒᆞᆫᄼᆞ람을 마이 ᄼᆞᆯᄒᆡᄒᆞᆫ 죄로 ᅎᆞ


손 업게 ᄒᆞ미요 나를 ᄼᆞ회ᄼᆞ마 그ᄃᆡ 부모 ᄯᅩ ᄒᆞᆷ

번 놀ᄂᆡ게 ᄒᆞ미요 옥황ᄉᆞᆼ제게압셔ᄒᆞ신

이라 양옹은 졀ᄉᆡᆼ무ᄼᆞᆷ죄ᄒᆞᆫ ᄼᆞ람을 만나

죽인고로 ᅎᆞ손업게 ᄒᆞ고 빈ᄒᆞ날게졈지ᄒᆞ

엿더이 닌ᄼᆡᆼ으남으게원약ᄒᆞᆫ닐이

업고 고기도 못ᄌᆞ반노라 여러번 축수ᄒᆞᄆᆡ

옥황ᄼᆞᆼ제 ᄇᆞᆯᄼᆞᆼ니여겨ᄼᆞ 우리 두리 으오 졈

지ᄒᆞ시미라 그ᄃᆡ난 ᄂᆡ 마를 허수이 듯지

말고 가으로 ᄂᆡ ᄇᆡ를 타라ᄒᆞ니 둑겁니 신

통ᄒᆞ물 아나 오히려 밋지 못ᄒᆞ여 가로ᄃ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