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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뭇졔사쟝과ᄇᆡᆨ셩쟝노의게로오며
四十八 스승붓친쟈군호ᄅᆞᆯ주어갈오되ᄂᆡ입맛추ᄂᆞᆫ쟈가기니잡우라ᄒᆞ고
四十九 곳예수의게나아가갈오되션ᄉᆡᆼ님편안ㅎ소셔ᄒᆞ며입을맛추니
五十 예수갈오샤ᄃᆡ벗아네온일ᄒᆞ리ᄒᆞ니뭇사ᄅᆞᆷ이곳압페닐으러예수ᄅᆞᆯ잡우ᄆᆡ
五十一 예스과함ᄭᅴ한쟈한나이손으로칼을ᄲᅦ여졔사쟝의죵을텨그귀ᄅᆞᆯᄭᅡᆨ그니
五十二 이여예수갈오샤ᄃᆡ네칼을집에ᄭᅩ주□무론칼을동ᄒᆞᄂᆞᆫ쟈ᄂᆞᆫ칼에망ᄒᆞ나니
五十三 너희ᄯᅳᆺ에ᄂᆡ아바니게빌어나ᄅᆞᆯ위ᄒᆞ여이ᄯᆡ여십이만예텬사ᄅᆞᆯ보ᄂᆡ지못ᄒᆞ랴
五十四 이갓타면셩경에일은바이일이반다시이사리라ᄒᆞ여사니엇지응험ᄒᆞ랴
五十五 이여뭇사ᄅᆞᆷ의게갈오샤ᄃᆡ너희칼과몽치로써나ᄅᆞᆯ잡기ᄅᆞᆯ강도갓치ᄒᆞ나냐ᄂᆡ날마당셩뎐셔갈아쳐도너희나ᄅᆞᆯ잡지안터니
五十六 오직이단일□니션지의일은바응험한다ᄒᆞ니이여모단뎨자ᄯᅥ나도망ᄒᆞ다라
五十七 예수ᄅᆞᆯ잡운쟈익ᄭᅳᆯ고졔사쟝ᄀᆡ야바의게닐으니션ᄇᆡ과쟝노가모엿ᄂᆞᆫ지라
五十八 피들이멀니예수ᄅᆞᆯ좃차졔사쟝의원에들어가그굴노괴함ᄭᅴ안저그필경을보고쟈ᄒᆞ니
五十九 모단졔사쟝과쟝노와오은공회가거즛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