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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 그 말을 드른즉 ᄒᆞᆫ 고을 ᄉᆞᄅᆞᆷ의 션악을 상고ᄒᆞᄂᆞᆫ지라 ᄒᆞᆫ 신령이 ᄀᆞᆯ오ᄃᆡ 아모의 지어미ᄂᆞᆫ ᄉᆞ친홈ᄋᆡ 실례홈이 업스ᄂᆞ 외양만 지극ᄒᆞ고 실졍은 극진치 아니ᄒᆞ며 아모의 지어미ᄂᆞᆫ 구고의 ᄆᆞ음을 깃그게 ᄒᆞᄂᆞ 물너와 그 지아비로 더부러 원망ᄒᆞᄂᆞᆫ ᄆᆞᆯ이 잇더라 ᄒᆞᆫ 신령이 ᄀᆞᆯ오ᄃᆡ 풍쇽이 ᄂᆞᆯ로 투박ᄒᆞ니 신도ᄂᆞᆫ 맛당이 ᄉᆞᄅᆞᆷ을 착ᄒᆞᆫ 일만 상쥴 띠라 률(법이라)에 효부ᄂᆞᆫ 일 긔ᄅᆞᆯ (십이년이라) 더 ᄉᆞᆯ게 ᄒᆞᄂᆞ니 이 두 지어미ᄂᆞᆫ 반을 감ᄒᆞ야 뉵년식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