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5-6.djvu/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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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몯ᄒᆞ란ᄃᆡ 請쳥컨댄 輕경히 ᄒᆞ야 ᄡᅥ 來ᄅᆡ年년을 기ᄃᆞᆯ인 然ᅀᅧᆫ後후에 마로ᄃᆡ 엇더ᄒᆞ니잇고

孟ᄆᆡᆼ子ᄌᆞㅣ 曰왈今금有유人ᅀᅵᆫ이 日일攘양其기隣린之지雞계者쟈ㅣ어든 或혹이 告고之지曰왈是시非비君군子ᄌᆞ之지道도ㅣ라 ᄒᆞᆫ대 曰왈請쳥損손之지ᄒᆞ야 月월攘양一일雞계ᄒᆞ야 以이待ᄃᆡ來ᄅᆡ年년然ᅀᅧᆫ後후에 已이로다

孟ᄆᆡᆼ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이제 人ᅀᅵᆫ이 날로 그 隣린ㅅ雞계를 攘양ᄒᆞ리잇거든 或혹이 告고ᄒ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