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맹자언해 권5-6.djvu/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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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ᄀᆞᆯ오ᄃᆡ 이 君군子ᄌᆞ의 道도ㅣ 아니라 ᄒᆞᆫ대 ᄀᆞᆯ오ᄃᆡ 請쳥컨댄 損손ᄒᆞ야 ᄃᆞᆯ로 一일雞계를 攘양ᄒᆞ야 ᄡᅥ 來ᄅᆡ年년을 기ᄃᆞᆯ인 然ᅀᅧᆫ後후에 已이홈이로다

如여知디其기非비義의ᅟᅵᆫ댄 斯ᄉᆞ速속已이矣의니 何하待ᄃᆡ來ᄅᆡ年년이리오

만일에 그 義의 아닌 줄을 알띤댄 이에 ᄲᆞᆯ리 마롤띠니 엇디 來ᄅᆡ年년을 기ᄃᆞᆯ이리오

○ 公공都도子ᄌᆞㅣ 曰왈外외人ᅀᅵᆫ이 皆ᄀᆡ稱칭夫부子ᄌᆞ好호辯변ᄒᆞᄂᆞ니 敢감問문何하也야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