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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맹자언해 권5-6.djvu/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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徒도數수十십人ᅀᅵᆫ이 皆ᄀᆡ衣의褐갈ᄒᆞ고 捆곤屨구織직席셕ᄒᆞ야 以이爲위食식ᄒᆞ더라

神신農농의 言언ᄒᆞᄂᆞᆫ 者쟈許허行ᄒᆡᆼ이 楚초로브터 滕등에 가 門문애 踵죵ᄒᆞ야 文문公공ᄭᅴ 告고ᄒᆞ야 ᄀᆞᆯ오ᄃᆡ 遠원方방앳 人ᅀᅵᆫ이 君군의 仁ᅀᅵᆫ政졍 行ᄒᆡᆼᄒᆞ욤을 聞문ᄒᆞ고 願원컨댄 一일廛뎐을 受슈ᄒᆞ야 氓ᄆᆡᆼ이 되려 ᄒᆞ노이다 文문公공이 處쳐를 與여ᄒᆞ시니 그 徒도 數수十십人ᅀᅵᆫ이 다 褐갈을 衣의ᄒᆞ고 屨구를 捆곤ᄒᆞ며 席셕을 織직ᄒᆞ야 ᄡᅥ 食식을 ᄒ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