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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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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는 우리에게 꼭 오래없었든 神聖[신성]과 사랑과 고통을
名譽[명예]는 王[왕]과 같이 地球[지구]를돌아와서
저의백성에게 王[왕]의 보람을 해주셨다
그리고 尊貴[존귀]가 다시 우리의길을 것는다
우리는 우리의 世襲[세습]가운대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