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3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오 가려주는 머리털 이슬진 눈들,
나는다시 삶과죽엄의 세상에있지않다.
내심장은 그의 다순심장우에 노이고
내 숨ㅅ길은 그의 숨ㅅ길속에 석기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