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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경제일꾼들은 해방후 처음으로 경제건설을배왔고 자기경리를 배왔던것만큼 아직짧은경험을 가지고있는것이다。 우리는 이 짦은동안에 위대한업적들을 실행하였다。 그러나 나어린경험에다가 일제가 남겨놓고간 자본주의적인 경리관념과 사업작중이 아직 청산되지못하고있는데서 적지않은 랑비현상이 있게되는것이다。 새해에있어서 우리는 이러한현상들을 완전히 □이할것이다。
김일성위원장께서는 강게각정당사회단체 련석회의석상에서 경비절약에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생산증가와더부러 이해에반드시 실천하여야할것은 절약입니다。 이것은 오늘 국가적으로 가장큰문제의하나입니다」라고 호소하시였던것이다。
뒤이어 북조선인민위원회는 각급행정기관 국영기업소및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