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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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空我所ᄒᆞ니 故로 曰ᄒᆞ샤ᄃᆡ 此二| 皆空이라 ᄒᆞ시니라

○ 我ᅌᅡᆼㅣ론 젼ᄎᆞ로 凡뻠夫붕의 妄마ᇰ我ᅌᅡᆼㅣ오 我ᅌᅡᆼ所송ㅣ론 젼ᄎᆞ로 二ᅀᅵᆼ乘씨ᇰ의 涅녀ᇙ槃

빤을 여희요미니 이 둘히 둘 아닐ᄊᆡ 니ᄅᆞ샤ᄃᆡ 觀관於ᅙᅥᆼ平뼈ᇰ等드ᇰ이라 ᄒᆞ시니라 반ᄃᆞ기 알

라 我ᅌᅡᆼㅣ 空코ᇰᄒᆞᆯᄊᆡ 生ᄉᆡᆼ死ᄉᆞᆼㅣ 空코ᇰᄒᆞ고 涅녀ᇙ槃빤이 空코ᇰᄒᆞᆯᄊᆡ 我ᅌᅡᆼ所송ㅣ 空코ᇰᄒᆞ니 그

럴ᄊᆡ 니ᄅᆞ샤ᄃᆡ 此ᄎᆞᆼ二ᅀᅵᆼ皆갱空코ᇰ이라 ᄒᆞ시니라

當知諸法이 但有名字ㅣ니 故로 經에 云ᄒᆞ샤ᄃᆡ 乃至

涅槃이라도 亦但有名字ㅣ라ᄒᆞ시며 又云ᄒᆞ샤ᄃᆡ 文字ㅅ

性이 離ᄒᆞ야 名字도 亦空이라 ᄒᆞ시니라○ 諸졍法법이 오직 名며ᇰ字ᄍᆞᆼ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