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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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覺이 天然ᄒᆞ야 木石에 達矣니 經에 云ᄒᆞ샤ᄃᆡ 圎

明了知호ᄃᆡ 不因心念이라 ᄒᆞ시니라○ 이 覺각이 天텬然ᅀᅧᆫᄒᆞ야 木목石

쎡에 머니 經겨ᇰ에 니ᄅᆞ샤ᄃᆡ 두려이 ᄇᆞᆯ기 ᄉᆞᄆᆞᆺ 아로ᄃᆡ 心심念념을 因ᅙᅵᆫ티 아니ᄒᆞᄂᆞ니라 ᄒᆞ

시니라

此ㅣ是初心處ㅣ니 領會難爲니라○ 이 첫 ᄆᆞᅀᆞᇝ 고디니 아로미 어려우

니라

向下ᄒᆞ샤 盡陳其相ᄒᆞ시니라○ 아래 가샤 그 相샤ᇰᄋᆞᆯ 다 펴시니라 二

辨相結㫖 二 初辨相四 初離三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