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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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이언마ᄅᆞᆫ 而解之호미 有迷悟ᄒᆞ니○ 그러나 法법은 淺쳔深심이 업건마ᄅᆞᆫ

비취요미 明며ᇰ과 昧ᄆᆡᆼ왜 이시며 ᄆᆞᅀᆞᄆᆞᆫ 垢구ᇢ淨쪄ᇰ이 아니언마ᄅᆞᆫ 아로미 迷몡와 悟ᅌᅩᆼ왜 잇ᄂᆞ니

結示次位와 因果왜 歷然ᄒᆞ시니라 約法約心컨댄 水

와 波왜 無別ᄒᆞ나 論照論解컨댄 淸과 濁과ᄅᆞᆯ 須分이니

故로 無濫於聖階ᄒᆞ며 亦不屈於凡下ㅣ니 如斯奧

旨ᄅᆞᆯ 味而硏之니라○ 次ᄎᆞᆼ第똉位윙와 因ᅙᅵᆫ果광왜 번득ᄒᆞᆫ ᄃᆞᆯ 結겨ᇙᄒᆞ야 뵈

시니라 法법을 자ᄇᆞ며 ᄆᆞᅀᆞᄆᆞᆯ 잡건댄 믈와 결왜 달오미 업스나 照죠ᇢᄅᆞᆯ 니ᄅᆞ며 解ᅘᅢᆼᄅᆞᆯ 니ᄅᆞ

건댄淸쳐ᇰ과 濁똭과ᄅᆞᆯ 모로매 ᄀᆞᆯᄒᆡ요리니 이럴ᄊᆡ 聖쇼ᇰ人ᅀᅵᆫ 階갱級급에 너뭄 업스며 ᄯᅩ 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