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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愧改悔之心이오 卽靜念者ᄂᆞᆫ 謂初坐時예 更不思

惟世間善惡고 及無記等事ㅣ니 卽此作功ᄒᆞᆯᄉᆡ 故로

言卽靜이라○ 故공起킝念념은 닐오ᄃᆡ ᄆᆞᅀᆞᄆᆞᆯ 니르와다 世솅間간五ᅌᅩᆼ欲욕과 雜짭善

쎤等드ᇰ엣 이ᄅᆞᆯ ᄉᆞ라ᇰᄒᆞᆯ씨오 串관習씹念념은 닐오ᄃᆡ ᄆᆞᅀᆞ매 부러 ᄉᆞ라ᇰ호미 업수ᄃᆡ 믄득 善쎤惡

ᅙᅡᆨ等드ᇰ엣 이ᄅᆞᆯ ᄉᆞ라ᇰᄒᆞᆯ씨오 接졉續쑉念뇸은 닐오ᄃᆡ 串관習씹이 믄득 닐어든 ᄆᆞᅀᆞᄆᆡ ᄃᆞ라 흗ᄂᆞᆫ

ᄃᆞᆯ 아로ᄃᆡ ᄯᅩ 그치디 아니ᄒᆞ야 다시 알ᄑᆞᆯ 니ᅀᅥ ᄉᆞ라ᇰ호미 머므디 아니호미오 別뼈ᇙ生ᄉᆡᆼ念념은 닐

오ᄃᆡ 前쪈念념이 이 散산亂롼인 ᄃᆞᆯ 알오 곧 붓그려 뉘읏븐 ᄆᆞᅀᆞᆷ 내요미오 卽즉靜쪄ᇰ念념은 닐오

ᄃᆡ 처ᅀᅥᆷ 안ᄌᆞᆯ 쩨 다시 世솅間간 善쎤惡ᅙᅡᆨ과 無뭉記긩 等드ᇰ엣 이ᄅᆞᆯ ᄉᆞ라ᇰ티 아니호미니 이ᅌᅦ 나ᅀ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