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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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功공夫붕ᄅᆞᆯ ᄒᆞᆯᄊᆡ 닐오ᄃᆡ 卽즉靜쪄ᇰ이라

前之四念은 散而各緣이어니와 後之一念은 止而

俱寂ᄒᆞ니 能止前四ᄒᆞᆯᄉᆡ 故로 曰ᄒᆞ샤ᄃᆡ 作功이라 ᄒᆞ시니라

○ 알ᄑᆡᆺ 四ᄉᆞᆼ念념은 흐러 各각各각 븓거니와 後ᅘᅮᇢㅅ ᄒᆞᆫ 念념은 그쳐 다 괴외ᄒᆞ니 能느ᇰ히 前

쪈엣 네흘 그칠ᄊᆡ 니ᄅᆞ샤ᄃᆡ 作작功고ᇰ이라 ᄒᆞ시니라 二約人顯

串習一念은 初心者ㅣ多ᄒᆞ고 接續故起二念은 懈

怠者ㅣ有ᄒᆞ고 別生一念은 慙愧者ㅣ多ᄒᆞ고 卽靜一

念은 精進者ㅣ有ᄒᆞ니라○ 串관習씹ᄒᆞᆫ 念념은 첫 ᄆᆞᅀᆞ미 하고 接졉쑉續과 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