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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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ᄃᆞ로 萬먼機긩 모ᄃᆞ나 아닌 道또ᇢ場땨ᇰ 아니니 업스며

縱橫萬法이 無越眞如ᄒᆞ니 先德이 云ᄒᆞ샤ᄃᆡ 靑靑

翠竹이 盡是眞如ㅣ라 ᄒᆞ시니라○ 縱죠ᇰᄒᆞ며 橫ᅘᅬᇰᄒᆞᆫ 萬먼法법이 眞진如

ᅀᅧᆼ에 너므니 업스니 先션德득이 니ᄅᆞ샤ᄃᆡ 靑쳐ᇰ靑쳐ᇰᄒᆞᆫ 퍼런 대 다 이 眞진如ᅀᅧᆼㅣ라 ᄒᆞ시니라

色像이 無邊ᄒᆞ나 悟之者ᄂᆞᆫ 則無非般若ㅣ니라○ 色ᄉᆡᆨ像쌰ᇰ

이 ᄀᆞᅀᅵ 업스나 아닌 般바ᇙ若ᅀᅣᆼ 아니니 업스니라

刹海ㅣ 無涯ᄒᆞ나 般若ㅣ 常照ㅣ니라 又云ᄒᆞ샤ᄃᆡ 鬱

鬱黃花ㅣ 無非般若ㅣ라 ᄒᆞ시니라○ 刹차ᇙ海ᄒᆡᆼᄀᆞᇫ 업스나 般바ᇙ若ᅀᅣᆼ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