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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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離ᄒᆞ고 菩薩은 了達眞源ᄒᆞ 知集의 本無和合ᄒᆞᄂᆞ

니 三人이 同觀四諦호ᄃᆡ 證果之所ㅣ差殊ᄒᆞ니라○ 이런

ᄃᆞ로 聲셔ᇰ聞문은 苦콩 보아 集찝을 긋고 緣ᄋᆑᆫ覺각ᄋᆞᆫ 集찝 흐루믈 아라 여희요ᄆᆞᆯ 觀관ᄒᆞ고 菩뽕

薩사ᇙᄋᆞᆫ 眞진實씨ᇙㅅ 根ᄀᆞᆫ源ᅌᅯᆫ을 ᄉᆞᄆᆞᆺ 아라 集찝의 本본來ᄅᆡᆼ 和ᅘᅪᆼ合ᅘᅥᆸ 업수믈 아ᄂᆞ니 세 사ᄅᆞ미

ᄒᆞᆫ가지로 四ᄉᆞᆼ諦뎽ᄅᆞᆯ 보ᄃᆡ 果광證지ᇰ혼 고디 다ᄅᆞ니라

觀苦ᄒᆞ고 而次忘苦本ᄒᆞᆯᄉᆡ 故로 曰聲聞이오 觀集호ᄃᆡ

而先了集空ᄒᆞᆯᄉᆡ 乃云緣覺이오 窮道滅不變ᄒᆞ샤

達苦集之隨緣ᄒᆞ실ᄉᆡ 獨號上乘이시니 三乘이 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