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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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ᅢ에 유다거십에 잇섯더라

유다가 맛 아ᄃᆞᆯ 에르를 위ᄒᆞ야 며ᄂᆞ리를 엇으니 일홈은 다마

유다의 맛 아ᄃᆞᆯ 에르가 여호아 압헤셔 악ᄒᆞᆫ고로 여호와가 죽이신지라

유다오난의게 말ᄒᆞᄃᆡ 형수의게 쟝가드러 동침ᄒᆞ야 아ᄃᆞᆯ을 나하 형의 ᄃᆡ를 니으라 ᄒᆞ니

오난이 아ᄃᆞᆯ을 나하도 ᄌᆞ긔의 후ᄉᆞ가 못 될줄 알고 형수와 동침ᄒᆞᆯ ᄯᅢ에 아ᄃᆞᆯ을 나하 형의 ᄃᆡ를 닛지아니ᄒᆞ랴ᄒᆞ야 ᄯᅡ에 셜졍ᄒᆞᆫ지라

오난의 소ᄒᆡᆼ이 여호와 압헤셔 악ᄒᆞᆫ고로 ᄯᅩᄒᆞᆫ 죽이시니

十一 유다가 ᄀᆞᆯᄋᆞᄃᆡ 셀나도 ᄯᅩᄒᆞᆫ 두 형과 ᄀᆞᆺ치 죽을가 두렵다 ᄒᆞ고 며ᄂᆞ리 다마의게 닐ᄋᆞᄃᆡ 아직 네 아비 집에 가셔 슈졀ᄒᆞ야 내 아ᄃᆞᆯ 셀나가 쟝셩ᄒᆞ기를 기ᄃᆞ리라 ᄒᆞ니 다마가 드ᄃᆡ여 아비의 집으로 가 살더니

十二 오랜 후에 수아의 ᄯᆞᆯ 유다의 안ᄒᆡ가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밧고 친구 아둘남 사ᄅᆞᆷ 히라로 더브러 딈나로 가셔 양의 털을 ᄭᅡᆨᄂᆞᆫ 곳에 니르럿더니

十三 혹이 다마의게 고ᄒᆞᄃᆡ 너의 싀부가 딈나에 가셔 양의 털을 ᄭᅡᆨ더라 ᄒᆞ니

十四 다마가 과부의 의복을 벗고 얼골에 너울을 쓰고 몸을 ᄀᆞ리우고 딈나 길 겻 에나임 동구에 안졋스니 이는 셀나가 비록 쟝셩ᄒᆞ나 ᄌᆞ긔를 뎌의게 안ᄒᆡ로 주지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