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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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러라

十五 유다다마의 얼골에 쓴 거슬 보고 챵녀로 녁여

十六 그 며ᄂᆞ리인줄 아지못ᄒᆞ고 길 겻흐로 나아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너와 동침ᄒᆞ자 ᄃᆡ답ᄒᆞᄃᆡ 동침ᄒᆞ면 네가 무어스로 내게 주랴ᄂᆞ냐 ᄒᆞ거늘

十七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양ᄯᅦ 즁에셔 염소 삭기를 네게 보내리라 ᄀᆞᆯᄋᆞᄃᆡ 네가 그 거슬 보내기 젼에 내게 볼모를 주겟ᄂᆞ냐

十八 ᄀᆞᆯᄋᆞᄃᆡ 무어스로 네게 볼모를 줄고 ᄀᆞᆯᄋᆞᄃᆡ 네 도쟝과 그 ᄭᅳᆫ과 네 손에 잇ᄂᆞᆫ 집ᄒᆡᆼ이로 ᄒᆞ라 드ᄃᆡ여 주고 더브로 동침ᄒᆞ니 녀인이 잉ᄐᆡᄒᆞᆫ지라

十九 니러나 가셔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닙더라

二十 유다가 친구 아둘남 족쇽 사ᄅᆞᆷ의게 부탁ᄒᆞ야 염소 삭기를 주고 그 녀인의 손에셔 볼모를 차지랴다가 맛나지못ᄒᆞᆫ지라

二一 거긔 사ᄂᆞᆫ ᄇᆡᆨ셩의게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에나임 길 겻헤 잇던 챵녀가 어ᄃᆡ 잇ᄂᆞ냐 ᄀᆞᆯᄋᆞᄃᆡ 여긔는 ᄌᆞ초로 챵녀가 업다 ᄒᆞ거늘

二二 도라와 유다를 보고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맛나지못ᄒᆞ고 거긔 ᄇᆡᆨ셩도 ᄯᅩᄒᆞᆫ ᄀᆞᆯᄋᆞᄃᆡ 그 ᄯᅡ에 챵녀가 ᄌᆞ초로 업다더라 ᄒᆞ니

二三 유다가 ᄀᆞᆯᄋᆞᄃᆡ 뎌로 볼모를 가지게 ᄒᆞ야 우리 붓그러옴을 면ᄒᆞ자 내가 이 염소 삭기를 주랴ᄒᆞ여도 네가 찻지못ᄒᆞ엿도다 ᄒᆞ더니

二四 석ᄃᆞᆯ즘 지나 엇던 사ᄅᆞᆷ이 유다의게 고ᄒᆞᄃᆡ 네 며ᄂᆞ리 다마가 챵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