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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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ᅩ 업거늘 이제 벤야민을 ᄲᅢ아사 가고져ᄒᆞ니 이는 다 나를 거역ᄒᆞᆷ이로다

三七 르우벤이 아비의게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뎌를 내 손에 맛기시면 내가 반ᄃᆞ시 다리고 아바지의게 도라오리이다 만일 다리고 아바지의게 도라오지 못ᄒᆞ거든 나의 두 아ᄃᆞᆯ을 죽이쇼셔

三八 ᄀᆞᆯᄋᆞᄃᆡ 내 어린 아ᄃᆞᆯ은 너희와 ᄒᆞᆷᄭᅴ 가지못ᄒᆞ리니 대개 그 형은 임의 죽엇고 오직 뎌만 ᄂᆞᆷ앗거늘 만일 너희 ᄒᆡᆼᄒᆞᄂᆞᆫ 길에셔 해를 맛나면 곳 너희가 나의 흰 머리로 ᄒᆞ여곰 슯히 디하에 도라가게 ᄒᆞᆷ이라 ᄒᆞ더라

ᄉᆞ십삼쟝

四十三 그 ᄯᅡ에 흉년이 심ᄒᆞ야

애굽에셔 가져온 량식을 다 먹은 후에 아비가 아ᄃᆞᆯ의게 닐ᄋᆞᄃᆡ 다시 가셔 우리를 위ᄒᆞ야 량식을 좀 사오라 ᄒᆞ니

유다가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그 사ᄅᆞᆷ이 엄졀히 우리의게 닐ᄋᆞᄃᆡ 너희 아오가 ᄒᆞᆷᄭᅴ 오지아니ᄒᆞ면 너희가 내 얼골을 보지못ᄒᆞ리라 ᄒᆞ엿스니

만일 아오를 우리와 ᄒᆞᆷᄭᅴ 보내면 우리가 ᄂᆞ려가셔 아바지를 위ᄒᆞ야 량식을 사려니와

보내지아니ᄒᆞ면 가지못ᄒᆞ리니 대개 그 사ᄅᆞᆷ이 우리의게 닐ᄋᆞᄃᆡ 너희 아오가 ᄒᆞᆷᄭᅴ 오지아니ᄒᆞ면 내 얼골을 보지못ᄒᆞ리라 ᄒᆞ더이다

이스라엘이 ᄀᆞᆯᄋᆞᄃᆡ 엇지 그 사ᄅᆞᆷ의게 아오가 잇단 말을 고ᄒᆞ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