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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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힐 거시 아니라

샹뎐이 ᄀᆞᆺ치 ᄶᅡᆨᄒᆞ기로 작뎡ᄒᆞᆫ 후에 만일 즐겨ᄒᆞ지 아니ᄒᆞ면 용납ᄒᆞ야 스ᄉᆞ로 쇽량케 ᄒᆞᆯ 거시오 이방 사ᄅᆞᆷ의게 팔 권리가 업슴은 뎌를 임의 속인 연고라

만일 그 아ᄃᆞᆯ과 ᄶᅡᆨᄒᆞ기로 작뎡ᄒᆞ엿스면 ᄯᆞᆯ과 ᄀᆞᆺ치 ᄃᆡ졉ᄒᆞᆯ 거시오

샹뎐이 만일 달니 쟝가들냐면 이 녀죵의 의식과 동침ᄒᆞᄂᆞᆫ 일을 간단 업시 ᄒᆞᆯ 거시오

十一 만일 이 세 가지를 ᄒᆡᆼ치아니ᄒᆞ면 쇽젼을 밧지말고 내여보낼지니라 ○

十二 사ᄅᆞᆷ을 쳐셔 죽게 ᄒᆞᆫ쟈는 반ᄃᆞ시 죽임을 닙을 거시오

十三 만일 사ᄅᆞᆷ이 짐즛 ᄒᆞ지아니ᄒᆞ고 나 하ᄂᆞ님이 그 손에 붓쳣스면 내가 그 피ᄒᆞᆯ 곳을 뎡ᄒᆞ야 줄 거시오

十四 사ᄅᆞᆷ이 짐즛 그 리웃을 차자 가셔 궤휼노 죽이면 비록 내 단에셔라도 잡아다가 죽일지니라 ○

十五 그 아비나 어미나 치ᄂᆞᆫ쟈를 맛당히 죽일지니라

十六 사ᄅᆞᆷ을 도적ᄒᆞ야 팔거나 집에 두거나 ᄒᆞᄂᆞᆫ쟈는 맛당히 죽일지니라 ○

十七 아비나 어미를 져주ᄒᆞᄂᆞᆫ쟈는 맛당히 죽일지니라 ○

十八 사ᄅᆞᆷ이 만일 서로 싸화 이가 뎌를 돌노 치거나 주먹으로 쳣ᄂᆞᆫᄃᆡ 죽지아니ᄒᆞ고 다만 병드러 샹에 누엇다가

十九 후에 니러나 집ᄒᆡᆼ이를 집고 밧게 ᄃᆞᆫ니면 친쟈가 형벌은 면ᄒᆞ되 그 일 못ᄒᆞᆫ 손해금을 무러주고 ᄯᅩᄒᆞᆫ 병이 낫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