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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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신 거시 아니냐

바락이 ᄀᆞᆯᄋᆞᄃᆡ 당신이 나와 ᄒᆞᆷᄭᅴ 가시면 내가 가려니와 ᄒᆞᆷᄭᅴ 가지아니ᄒᆞ시면 나도 가지안켓노라 ᄒᆞ니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반ᄃᆞ시 너와 ᄒᆞᆷᄭᅴ 가려니와 네가 ᄒᆡᆼᄒᆞᄂᆞᆫ 길에 영광을 엇지못ᄒᆞᆷ은 대개 여호와ᄭᅴ셔 시스라를 녀인의 손에 붓치심이라 ᄒᆞ고 이에 드보라가 니러나 바락과 ᄒᆞᆷᄭᅴ 게데스에 니르니

바락스불논납달니를 불너 게데스에 모호니 군ᄉᆞ 일만명이 ᄯᆞ라 올나가고 드보라도 ᄒᆞᆷᄭᅴ 올나가다

十一 가인 족쇽은 모세의 쟝인 호밥의 ᄌᆞ손이라 가인 사ᄅᆞᆷ 헤벨이 ᄌᆞ긔 족쇽을 ᄯᅥ나 게데스 갓가온 시아난님 샹수리 나무ᄭᆞ지 쟝막을 치니라

十二 아비노암의 아ᄃᆞᆯ 바락다볼산에 올나간 거슬 혹이 시스라의게 고ᄒᆞᆫᄃᆡ

十三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곳 텰 병거 구ᄇᆡᆨ승과 거ᄂᆞ린 온 군ᄉᆞ를 모화 이방 하로셋으로 브터 기손강에 니르니

十四 드보라바락의게 닐ᄋᆞᄃᆡ 너는 니러나라 여호와ᄭᅴ셔 오ᄂᆞᆯ날 시스라를 네 손에 붓치셧도다 여호와ᄭᅴ셔 네 압헤셔 인도ᄒᆞ심이 아니냐 ᄒᆞ니 이에 바락이 일만명을 거ᄂᆞ리고 다볼산으로 ᄂᆞ려갈ᄉᆡ

十五 여호와ᄭᅴ셔 시스라와 밋 그 모든 병거와 온 군ᄃᆡ를 바락의 압헤셔 검에 패ᄒᆞ게 ᄒᆞ시매 시스라가 병거에 ᄂᆞ려 거러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