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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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ᄂᆞᆫ지라

十六 바락이 그 모든 병거와 군ᄃᆡ를 ᄶᅩᆺ차 이방 하로셋에 니르니 시스라의 온 군ᄃᆡ가 다 검에 망ᄒᆞ야 ᄂᆞᆷ은쟈가 업더라

十七 시스라가 거러셔 도망ᄒᆞ야 가인 사ᄅᆞᆷ 헤벨의 안ᄒᆡ 야엘의 쟝막에 니르니 대개 하솔야빈가인 사ᄅᆞᆷ 헤벨의 집과 친ᄒᆞᆫ지라

十八 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졉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쳥컨대 나의 쥬여 드러오쇼셔 나의 쟝막으로 드러오샤 두려워ᄒᆞ지말나 ᄒᆞ거ᄂᆞᆯ 이에 그 쟝막에 드러가매 야엘이 니불노 덥흔지라

十九 시스라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목ᄆᆞ르니 쳥컨대 물을 조곰 주어 마시게 ᄒᆞ라 ᄒᆞ거ᄂᆞᆯ 드ᄃᆡ여 가죡 주머니를 열어 졋으로 마시우고 다시 덥흐니

二十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너는 쟝막 문에 섯다가 만일 사ᄅᆞᆷ이 와셔 네게 뭇기를 여긔 엇던 사ᄅᆞᆷ이 잇ᄂᆞ냐 ᄒᆞ거든 너는 곳 업다 ᄒᆞ라 ᄒᆞ고

二一 곤비ᄒᆞ야 잠이 깁히 들거ᄂᆞᆯ 헤벨의 안ᄒᆡ 야엘이 쟝막 말ᄯᅮᆨ을 ᄎᆔᄒᆞ야 손에 방망이를 들고 가만히 나아가셔 말ᄯᅮᆨ을 그 귀 밋헤 박으니 말ᄯᅮᆨ이 머리를 ᄭᅰ여 ᄯᅡ에 드러가매 시스라가 죽으니

二二 ᄯᅢ에 바락시스라를 ᄶᅩᆺ칠ᄉᆡ 야엘이 나와 영졉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오라 내가 너의 찻ᄂᆞᆫ 사ᄅᆞᆷ을 네게 보이리라 ᄒᆞ거ᄂᆞᆯ 바락이 쟝막에 드러가 보니 시스라라 발셔 죽어 누엇고 말ᄯᅮ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