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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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기를 개가 할ᄂᆞᆫ것 ᄀᆞᆺ치 ᄒᆞᄂᆞᆫ쟈를 ᄯᆞ로 세우고 ᄯᅩ 무릅을 ᄭᅮᆯ고 마시ᄂᆞᆫ쟈도 이러케 ᄒᆞ라

무릇 손으로 물을 ᄎᆔᄒᆞ야 입에 대고 할ᄂᆞᆫ쟈의 수는 삼ᄇᆡᆨ명이오 그 외에 ᄇᆡᆨ셩은 다 무릅을 ᄭᅮᆯ고 물을 마시거ᄂᆞᆯ

여호와ᄭᅴ셔 기드온의게 닐ᄋᆞ샤ᄃᆡ 이 물을 할타 먹은 삼ᄇᆡᆨ명으로써 내가 너희를 구원ᄒᆞᆯ 거시오 ᄯᅩ 미듸안 사ᄅᆞᆷ을 네 손에 붓치리니 ᄂᆞᆷ은 ᄇᆡᆨ셩은 각각 그 쳐소로 도라가게 ᄒᆞ라 ᄒᆞ신지라

이에 ᄇᆡᆨ셩이 량식과 라발을 손에 들거ᄂᆞᆯ 기드온이스라엘 ᄂᆞᆷ은 사ᄅᆞᆷ을 각각 그 쟝막으로 돌녀보내고 오직 삼ᄇᆡᆨ명을 머믈너 둔지라 미듸안 진이 그 아래 골ᄶᅡᆨ이 가온ᄃᆡ 잇더라 ○

이 밤에 여호와ᄭᅴ셔 기드온의게 닐ᄋᆞ샤ᄃᆡ 니러나 그 진으로 ᄂᆞ려가라 내가 네 손에 붓치리라

만일 네가 ᄂᆞ려가기를 두려워ᄒᆞ거든 네 하인 부라를 다리고 ᄒᆞᆷᄭᅴ 그 진으로 ᄂᆞ려가셔

十一 뎌희 ᄒᆞᄂᆞᆫ 말을 드른 후에 네 손이 강ᄒᆞ여져셔 능히 그 진으로 ᄂᆞ려가리라 ᄒᆞ시거ᄂᆞᆯ 기드온이 그 하인 부라를 다리고 그 진 가 항오 갓가히 ᄂᆞ려가니

十二 미듸안 사ᄅᆞᆷ과 아말넥 사ᄅᆞᆷ과 동방 모든 사ᄅᆞᆷ이 다 골ᄶᅡᆨ이에 누엇ᄂᆞᆫᄃᆡ 황츙의 무리 ᄀᆞᆺ치 만코 그 약ᄃᆡ가 무수ᄒᆞ야 바다 가에 모래와 ᄀᆞᆺ치 만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