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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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이 니르러 보니 ᄒᆞᆫ 사ᄅᆞᆷ이 그 동류의게 ᄭᅮᆷ을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十三 내가 ᄒᆞᆫ ᄭᅮᆷ을 ᄭᅮ니 보리 ᄯᅥᆨ ᄒᆞᆫ 덩이가 미듸안 진에 굴너 드러가셔 ᄒᆞᆫ 쟝막에 니르러 그 쟝막을 쳐셔 업드러트리매 곳 쓰러져 누엇더라 ᄒᆞ니

十四 그 동류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다름아니라 이스라엘 사ᄅᆞᆷ 요아스의 아ᄃᆞᆯ 기드온의 검이니 대개 하ᄂᆞ님이 미듸안과 그 모든 군ᄃᆡ를 그 손에 붓치심이라 ᄒᆞ더라 ○

十五 기드온이 그 ᄭᅮᆷ ᄭᅮᆫ 말과 밋 ᄒᆡ몽ᄒᆞᄂᆞᆫ 거슬 듯고 드ᄃᆡ여 하ᄂᆞ님ᄭᅴ 경ᄇᆡᄒᆞ고 이스라엘 진즁에 도라가 닐ᄋᆞᄃᆡ 니러나라 여호와ᄭᅴ셔 미듸안 군ᄃᆡ를 너희 손에 붓치셧다 ᄒᆞ고

十六 삼ᄇᆡᆨ명을 세 ᄃᆡ로 ᄂᆞᆫ호아 라발과 뷘 항아리를 각 사ᄅᆞᆷ의 손에 주고 항아리 안에 등불을 ᄀᆞᆷ초고

十七 닐ᄋᆞᄃᆡ 너희는 나를 보고 이 ᄀᆞᆺ치 ᄒᆞᆯ지니 그 진 가에 니르러셔 내가 ᄒᆞᄂᆞᆫ대로 너희도 ᄒᆡᆼᄒᆞ라

十八 나와 밋 나를 좃ᄂᆞᆫ쟈가 라발을 불 ᄯᅢ에 너희는 그 진 ᄉᆞ면에셔 ᄯᅩᄒᆞᆫ 라발을 불며 닐ᄋᆞᄃᆡ 여호와와 기드온을 위ᄒᆞ자 ᄒᆞ라

十九 기드온과 좃ᄂᆞᆫ쟈 일ᄇᆡᆨ명이 이경 초에 진 가에 니르니 진을 직히ᄂᆞᆫ쟈가 톄번ᄒᆞᆯ ᄯᅢ라 라발을 불며 들엇던 항아리를 ᄭᆡ트리고

二十 세 ᄃᆡ가 ᄯᅩᄒᆞᆫ 라발을 불며 항아리를 ᄭᆡ트리고 좌슈에 등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