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6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ᄒᆞ던 그 보아스는 우리 동족이 아니냐 오ᄂᆞᆯ 방에 타작 마당에셔 보리를 ᄭᅡᆸ을니니

네가 목욕ᄒᆞ고 기름을 몸에 바르고 네 의복을 닙고 타작 마당에 ᄂᆞ려가셔 그 사ᄅᆞᆷ이 먹고 마시기를 다ᄒᆞ기젼에는 알게 ᄒᆞ지 말나

그가 누을 ᄯᅢ에 그 눕ᄂᆞᆫ 곳을 보앗다가 드러가셔 그 발을 드러내고 누으면 뎌가 반ᄃᆞ시 네 ᄒᆡᆼᄒᆞᆯ 일을 고ᄒᆞ리라

이 ᄀᆞᆯᄋᆞᄃᆡ 모친의 말ᄉᆞᆷ대로 다 ᄒᆡᆼᄒᆞ리이다 ᄒᆞ고

타작 마당으로 ᄂᆞ려가셔 싀모의 명ᄒᆞᆫ 대로 ᄒᆡᆼᄒᆞ니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며 ᄆᆞᄋᆞᆷ이 즐거워 가셔 곡식 무덕이 겻헤 누엇더니 이 ᄀᆞ만히 가셔 그 발을 드러내고 누은지라

밤즁에 니르러 그 사ᄅᆞᆷ이 놀나셔 도라 누어 보니 ᄒᆞᆫ 녀인이 발 아래 누엇거ᄂᆞᆯ

무르ᄃᆡ 네가 누구뇨 ᄀᆞᆯᄋᆞᄃᆡ 나는 곳 당신의 죵 이오니 옷 자락으로 녀죵을 덥흐쇼셔 대개 당신은 내 긔업을 쇽ᄒᆞᆯ쟈니이다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원컨대 너는 여호와ᄭᅴ 복을 밧을지어다 빈부무론ᄒᆞ고 년쇼ᄒᆞᆫ쟈를 네가 다 좃지아니ᄒᆞ엿스니 ᄂᆞ죵에 베프ᄂᆞᆫ 은혜가 처음에 베프ᄂᆞᆫ 은혜보다 크리로다

十一 내ᄯᆞᆯ아 이제 두려워ᄒᆞ지말나 내가 네말대로 네게 ᄒᆡᆼᄒᆞ리니 대개 내 온 고을 ᄇᆡᆨ셩이 네가 어진 부녀인줄 다 아ᄂᆞᆫ지라

十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