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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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노 너의 친쇽이니 네 긔업을 쇽ᄒᆞᆯ쟈나 그러나 나보다 더 갓가온 친쇽이 잇스니

十三 오ᄂᆞᆯ 밤에 여긔셔 머믈고 새벽에 만일 뎌가 너를 위ᄒᆞ야 긔업을 쇽ᄒᆞ면 됴흐니 쇽ᄒᆞ게 ᄒᆞ려니와 만일 너를 위ᄒᆞ야 긔업을 쇽ᄒᆞ고져아니ᄒᆞ면 내가 영ᄉᆡᆼᄒᆞ신 여호와를 ᄀᆞᄅᆞ쳐 ᄆᆡᆼ셰ᄒᆞ노니 내가 반ᄃᆞ시 너를 위ᄒᆞ야 긔업을 쇽ᄒᆞ리니 너는 새벽ᄭᆞ지 누으라 ᄒᆞ거ᄂᆞᆯ

十四 이 새벽ᄭᆞ지 그 발 아래 누엇다가 피ᄎᆞ 알아보지못ᄒᆞᆯ ᄯᅢ에 니러나니 보아스가 말ᄒᆞᄃᆡ 녀인이 타작 마당에 드러온 거슬 사ᄅᆞᆷ이 아지못ᄒᆞ게 ᄒᆞ리라 ᄒᆞ고

十五 ᄯᅩᄀᆞᆯᄋᆞᄃᆡ 네 치마를 가져다가 붓들나 ᄒᆞᆫᄃᆡ 붓드니 곳 보리 엿되를 되여 의게 니워주고 고을노 드러가니라

十六 이 싀모의게 나아가니 싀모가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네 일이 엇더케 되엿ᄂᆞ냐 이 그 사ᄅᆞᆷ이 ᄌᆞ긔의게 ᄒᆡᆼᄒᆞᆫ 거슬 다 고ᄒᆞ고

十七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그 사ᄅᆞᆷ이 내게 보리 엿되를 주면셔 닐ᄋᆞ기를 뷘 손으로 네 싀모의게 가지말나 ᄒᆞ더이다

十八 싀모가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ᄀᆞ만히 안져셔 이 일이 엇더케 되나 보라 대개 이 사ᄅᆞᆷ이 오ᄂᆞᆯ날 이 일을 일우기젼에는 편안치못ᄒᆞ리라 ᄒᆞ더라

ᄉᆞ쟝

보아스가 셩문에 올나가셔 거긔 안졋더니 맛ᄎᆞᆷ 보아스의 말ᄒᆞ던 친쇽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