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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기를 원ᄒᆞ노라 十八 한나가 ᄀᆞᆯᄋᆞᄃᆡ 죵이 당신 압헤셔 은혜 닙기를 원ᄒᆞᄂᆞ이다 ᄒᆞ고 드ᄃᆡ여 가셔 음식을 먹고 얼골에 다시 수ᄉᆡᆨ이 업더라 十九 무리가 아ᄎᆞᆷ에 일즉이 니러나 여호와 압헤 경ᄇᆡᄒᆞ고 라마에 도라가 그 집에 니르럿더니 엘가나가 그 안ᄒᆡ 한나로 더브러 동침ᄒᆞ매 여호와ᄭᅴ셔 도라보시더라 二十 ᄯᅢ가 니르매 한나가 잉ᄐᆡᄒᆞ야 아ᄃᆞᆯ을 나흐니 일홈을 삼우엘이라 ᄒᆞᆷ은 여호와ᄭᅴ 구ᄒᆞ엿다 ᄒᆞᆷ이라 二一 엘가나가 권죡을 다리고 여호와ᄭᅴ ᄒᆡ마다 드리ᄂᆞᆫ 졔ᄉᆞ를 드리고 그 ᄆᆡᆼ셰를 갑흐러 올나가되 二二 한나는 올나가지아니ᄒᆞ고 그 남편ᄃᆞ려 닐ᄋᆞᄃᆡ 내 아ᄃᆞᆯ을 졋 ᄯᅦᆫ 후에 내가 쟝ᄎᆞᆺ 다리고 가셔 여호와 압헤 드려 영영히 잇게 ᄒᆞ리라 二三 그 남편 엘가나가 ᄀᆞᆯᄋᆞᄃᆡ 네 소견대로 ᄒᆞ야 졋 ᄯᅦ기를 기ᄃᆞ리라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응ᄒᆞ기를 원ᄒᆞ노라 ᄒᆞᆫᄃᆡ 그 녀인이 기ᄃᆞ려 졋 ᄯᅦ기ᄭᆞ지 아ᄃᆞᆯ을 먹이더니 二四 졋을 임의 ᄯᅦ매 한나가 아ᄃᆞᆯ을 다리고 ᄯᅩ 황소 세 필과 밀가로 ᄒᆞᆫ 말과 포도쥬 ᄒᆞᆫ 부ᄃᆡ를 가지고 실노에 니르러 여호와의 뎐에 나아가니 ᄋᆞ희가 어린지라 二五 황소 ᄒᆞ나를 잡고 ᄋᆞ희를 다리고 엘니의게 가셔 二六 ᄀᆞᆯᄋᆞᄃᆡ 졔ᄉᆞ쟝이여 나는 ᄎᆞᆷ으로 젼에 이 곳에 서셔 여호와ᄭ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