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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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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게도 ᄒᆞ시며 부요ᄒᆞ게도 ᄒᆞ시고 ᄂᆞᆺ게도 ᄒᆞ시며 놉게도 ᄒᆞ시ᄂᆞ이다 간난ᄒᆞᆫ쟈를 진토에셔 니ᄅᆞ키시며 궁핍ᄒᆞᆫ쟈를 더러온 분토에셔 건져 왕과 ᄀᆞᆺ치 안져 영화로온 보좌를 유업으로 엇게 ᄒᆞ시ᄂᆞ니 대개 ᄯᅡ의 쥬초는 여호와ᄭᅴ 붓흔 거시오 ᄯᅩ 여호와ᄭᅴ셔 셰샹을 그 우에 세우셧ᄂᆞ이다 여호와ᄭᅴ셔 거륵ᄒᆞᆫ쟈의 발을 보호ᄒᆞ시되 악ᄒᆞᆫ쟈를 어두온 곳에 던져 말ᄒᆞ지못ᄒᆞ게 ᄒᆞ시리니 대개 ᄌᆞ긔의 힘으로 이긜 사ᄅᆞᆷ이 업ᄂᆞ이다 여호와를 거역ᄒᆞᄂᆞᆫ쟈는 부셔지리니 여호와ᄭᅴ셔 뎌희를 향ᄒᆞ야 하ᄂᆞᆯ에셔 우뢰ᄒᆞ시며 ᄯᅡ ᄭᅳᆺᄭᆞ지 다 심판ᄒᆞ시고 그 왕의게 힘을 주샤 기름 부음을 밧은쟈의 머리를 놉히 드시리이다

ᄒᆞ더라 十一 엘가나라마에 도라가 그 집에 니르고 ᄋᆞ희는 졔ᄉᆞ쟝 엘니 압헤셔 슈죵드러 여호와를 셤기더라 〇 十二 엘니의 아ᄃᆞᆯ들은 괴악ᄒᆞ야 여호와를 아지못ᄒᆞᄂᆞᆫ지라 十三 그 졔ᄉᆞ쟝이 ᄇᆡᆨ셩의게 세운 규례가 사ᄅᆞᆷ이 졔ᄉᆞ를 드리고 고기를 삶을 ᄯᅢ에 졔ᄉᆞ쟝의 하인이 세 살 가진 갈구리를 손에 가지고 와셔 十四 남비에나 솟헤나 시루에나 가마에나 잇ᄂᆞᆫ 고기를 ᄶᅵᆯ너 갈구리에 걸녀 나오ᄂᆞᆫ대로 졔ᄉᆞ쟝이 다 ᄎᆞ지ᄒᆞᄂᆞᆫ지라 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