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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1.pdf/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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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ᄂᆞᆫ 이스라엘 사ᄅᆞᆷ들을 다 이 ᄀᆞᆺ치 학ᄃᆡᄒᆞᆯᄲᅮᆫ더러 十五 ᄯᅩ 기름 ᄐᆡ우기 젼에 졔ᄉᆞ쟝의 하인이 와셔 졔ᄉᆞ 드리ᄂᆞᆫ 사ᄅᆞᆷ의게 닐ᄋᆞᄃᆡ 졔ᄉᆞ쟝이 네게 삶은 고기를 원치아니ᄒᆞ고 날 고기를 원ᄒᆞ니 구어 졔ᄉᆞ쟝의게 드릴 고기를 달나 ᄒᆞ야 十六 만일 그 사ᄅᆞᆷ이 ᄀᆞᆯᄋᆞᄃᆡ 반ᄃᆞ시 몬져 기름을 ᄐᆡ운 후에 네 ᄆᆞᄋᆞᆷ대로 가져가라 ᄒᆞ면 ᄃᆡ답ᄒᆞ기를 아니라 지금 내여라 그러치아니ᄒᆞ면 내가 ᄲᅢ아사 가리라 ᄒᆞ엿스니 十七 이 젊은 사ᄅᆞᆷ들이 여호와 압헤 죄가 심히 큰 거슨 사ᄅᆞᆷ들노 ᄒᆞ여곰 여호와ᄭᅴ 졔ᄉᆞ 드리기를 슬혀ᄒᆞ게 ᄒᆞᆷ이러라 〇 十八 삼우엘이 아직 어린지라 뵈로 ᄆᆞᆫ든 례복에 ᄯᅴ를 ᄯᅴ고 여호와 압헤 슈죵드더니 十九 그 어미가 적은 두루막이를 지어 ᄒᆡ마다 남편과 ᄀᆞᆺ치 졔ᄉᆞ 드리러 올나올 ᄯᅢ에 가져다가 아ᄃᆞᆯ을 주니 二十 엘니엘가나와 밋 그 안ᄒᆡ를 위ᄒᆞ야 복을 비러 ᄀᆞᆯᄋᆞᄃᆡ 임의 긔도ᄒᆞᆷ으로 엇은 아ᄃᆞᆯ을 여호와ᄭᅴ 드렷ᄉᆞ오니 원컨대 여호와ᄭᅴ셔 이 녀인으로 ᄒᆞ여곰 다시 ᄌᆞ식을 낫케 ᄒᆞ옵쇼셔 ᄒᆞ더라 부부가 드ᄃᆡ여 ᄌᆞ긔 집 고향으로 도라가니라 二一 여호와ᄭᅴ셔 한나를 도라보심으로 잉ᄐᆡᄒᆞ야 세 아ᄃᆞᆯ과 두 ᄯᆞᆯ을 낫코 그 ᄋᆞ희 삼우엘은 여호와 압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