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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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를 ᄎᆔᄒᆞ야 바다에 던지니 바다의 파도가 곳 긋치거ᄂᆞᆯ

十六 이에 그 사ᄅᆞᆷ이 여호와를 심히 두려워ᄒᆞ야 졔물을 여호와ᄭᅴ 드리고 소원을 일우ᄂᆞᆫ ᄆᆡᆼ셰를 세우니라

十七 여호와ᄭᅴ셔 임의 큰 고기를 예비ᄒᆞ셧다가 요나를 삼키게 ᄒᆞ시니 요나가 고기 ᄇᆡ에셔 삼일 삼야를 지내니라

이쟝

그 ᄯᅢ에 요나가 고기 ᄇᆡ 속에셔 그 하ᄂᆞ님 여호와ᄭᅴ 긔도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밧ᄂᆞᆫ 고난을 인ᄒᆞ야 불너 여호와ᄭᅴ 알외오니 내게 ᄃᆡ답ᄒᆞ시고 음부 ᄀᆞᆺ흔 ᄇᆡ 속에셔 부르지지오니 나의 음셩을 드르셧ᄂᆞ이다

쥬ᄭᅴ셔 나를 깁흔 가온ᄃᆡ 던지셧스니 곳 바다 가온ᄃᆡ라 바다 물이 나를 에워쌋고 쥬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우에 넘치ᄂᆞ이다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쥬의 목젼에셔 ᄶᅩᆺ겨낫ᄉᆞ오나 그러나 다시 쥬의 셩뎐을 ᄇᆞ라보겟ᄂᆞ이다

물이 나를 에워쌋스매 내 ᄉᆡᆼ명이 위ᄐᆡᄒᆞ옵고 깁흔 바다이 ᄉᆞ면으로 나를 에웟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쌋ᄂᆞ이다

내가 산 밋흐로 ᄂᆞ려가매 ᄯᅡ의 문빗쟝이 걸녀 나를 영원토록 가도앗ᄉᆞ오나 그러나 나의 하ᄂᆞ님 여호와 내 쥬ᄭᅴ셔 내 ᄉᆡᆼ명을 건져 멸망에셔 버셔나게 ᄒᆞ셧ᄂᆞ이다

내 령혼이 내 속에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