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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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ᄒᆞᆯ ᄯᅢ에 여호와를 긔억ᄒᆞ오매 내 긔도가 쥬 압헤 드러가 쥬의 셩뎐에 니르럿ᄂᆞ이다

므릇 헛된 거즛 신을 셤기ᄂᆞᆫ쟈는 ᄌᆞ긔의게 베프신 긍휼을 ᄇᆞ렷스나

그러나 내가 감샤ᄒᆞᄂᆞᆫ 음셩으로 쥬ᄭᅴ 졔ᄉᆞ를 드리고 나의 소원이 잇서 ᄆᆡᆼ셰ᄒᆞᆫ 거슬 갑겟ᄉᆞ오니 구원은 여호와ᄭᅴ 쇽ᄒᆞᆷ이로소이다

하더라 〇

여호와ᄭᅴ셔 그 고기를 명ᄒᆞ샤 요나를 륙디에 토ᄒᆞ게 ᄒᆞ시니라

삼쟝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두번재 요나의게 림ᄒᆞ야 닐ᄋᆞ샤ᄃᆡ

니러나 그 큰 셩읍 니느웨로 가셔 내가 네게 명ᄒᆞᆫ 말을 광포ᄒᆞ라 ᄒᆞ시거ᄂᆞᆯ

요나가 드ᄃᆡ여 니러나 여호와의 말ᄉᆞᆷ 대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지극히 큰 셩읍이니 쥬희가 삼일 길이라

요나가 ᄒᆡᆼᄒᆞ야 그 셩읍에 드러가 ᄒᆞ로 길을 ᄒᆡᆼᄒᆞ며 웨쳐 ᄀᆞᆯᄋᆞᄃᆡ ᄉᆞ십일 후면 니느웨가 반ᄃᆞ시 문허지리라 ᄒᆞ니

니느웨 ᄇᆡᆨ셩이 하ᄂᆞ님을 밋고 나와셔 금식ᄒᆞ기를 광고ᄒᆞ고 무론 대쇼ᄒᆞ고 굵은 뵈옷을 닙은지라

그 소문이 니느웨 왕의게 들니매 왕이 드ᄃᆡ여 보좌에셔 니러나 몸에 죠복을 벗고 굵은 뵈옷을 닙고 ᄌᆡ에 안져

그 대신으로 더브러 죠셔를 ᄂᆞ려 니느웨에 광고ᄒᆞ야 닐ᄋᆞᄃᆡ 혹 사ᄅᆞ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