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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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여긔 모신쟈 즁에 왕ᄅᆡ케 ᄒᆞᆯ 거시오

오직 너 대졔ᄉᆞ쟝 여호수아여 너와 네 압헤 안즌 동모들은 내 말을 드르라 대개 뎌희는 긔이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죵된 가지를 ᄭᅳ내리라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가 여호수아 압헤 돌을 세웟ᄂᆞᆫᄃᆡ ᄒᆞᆫ 돌 우에 눈 닐곱이 잇스니 내가 그 글을 아로샥일 거시오 ᄒᆞ로 동안에 이 ᄯᅡ의 죄악을 졔ᄒᆞ리라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그 날에 너희가 각각 그 리웃을 쳥ᄒᆞ야 포도 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ᄅᆡ 안지리라 ᄒᆞ시니라

ᄉᆞ쟝

날과 말ᄒᆞ던 텬ᄉᆞ가 다시 와셔 나를 ᄭᆡ우기를 맛치 자ᄂᆞᆫ 사ᄅᆞᆷ을 ᄭᆡ우듯ᄒᆞ며

내게 뭇기를 네가 무어슬 보ᄂᆞ냐 ᄒᆞ거ᄂᆞᆯ 내가 ᄃᆡ답ᄒᆞᄃᆡ 내가 순금으로 ᄆᆞᆫ든 등ᄃᆡ를 보매 그 ᄭᅩᆨ닥이에 쥬발이 잇고 ᄃᆡ 우에 닐곱 등잔이 잇ᄂᆞᆫᄃᆡ ᄃᆡ ᄭᅩᆨ닥이에 잇ᄂᆞᆫ 등잔에 각각 닐곱 통대가 잇스며

겻헤 두 감람 나무가 잇ᄂᆞᆫᄃᆡ ᄒᆞ나는 쥬발 우편에 잇고 ᄒᆞ나는 쥬발 좌편에 잇ᄂᆞᆫ지라

내가 날과 말ᄒᆞᄂᆞᆫ 텬ᄉᆞ의게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내 쥬여 이 거시 무어시니잇가 ᄒᆞ니

날과 말ᄒᆞᄂᆞᆫ 텬ᄉᆞ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네가 이거시 무어신지 아지못ᄒᆞᄂᆞ냐 ᄒᆞ매 내가 말ᄒᆞ기를 내 쥬여 내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