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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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이다

뎌가 내게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 거시 여호와ᄭᅴ셔 스룹바벨의게 ᄒᆞ신 말ᄉᆞᆷ이니 ᄀᆞᆯᄋᆞ샤ᄃᆡ 힘으로도 못ᄒᆞ고 능으로도 못ᄒᆞ고 오직 내 셩신으로 ᄒᆞ리라 ᄒᆞ시니 이는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니라

큰 산아 네가 무어시냐 네가 스룹바벨 압헤 변ᄒᆞ야 평디가 되리니 뎌가 머리 돌을 ᄎᆔᄒᆞᆯ ᄯᅢ 사ᄅᆞᆷ이 크게 웨치ᄃᆡ 은춍 은춍이라 ᄒᆞ야 돌닐지라

ᄯᅩᄒᆞᆫ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게 림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스룹바벨의 손이 이 셩뎐 디ᄃᆡ를 노핫스매 그 손이 ᄯᅩᄒᆞᆫ ᄆᆞᆺ치리니 네가 만유의 여호와ᄭᅴ셔 나를 너희게 보내신줄을 알니라

적은 일이 잇ᄂᆞᆫ 날을 누가 멸시ᄒᆞ리오 이 닐곱은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 잡은 거슬 보고 깃버ᄒᆞ리니 곳 온 셰샹에 두루 ᄒᆡᆼᄒᆞᄂᆞᆫ 여호와의 눈이라

十一 내가 텬ᄉᆞ의게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등ᄃᆡ 좌우에 두 감람 나무는 무ᄉᆞᆷ ᄯᅳᆺ이뇨 ᄒᆞ고

十二 ᄯᅩ 두번재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이 감람 나무 두 가지가 두 금 통대 녑헤 잇서 그 속에셔 금ᄀᆞᆺ흔 기름을 흘니ᄂᆞᆫ 거슨 무ᄉᆞᆷ ᄯᅳᆺ이니잇가

十三 내게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네가 이 거시 무어신지 아지 못ᄒᆞᄂᆞ냐 ᄒᆞ매 내가 말ᅙᆞ기를 네 쥬여 내가 모르ᄂᆞ이다

十四 ᄀᆞᆯᄋᆞ샤ᄃᆡ 이는 기름 부음을 밧은 두 사ᄅᆞᆷ이니 온 셰샹의 쥬를 모시고 선쟈라 ᄒᆞ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