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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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

오쟝

내가 다시 눈을 들어 보매 ᄂᆞᆯ나가ᄂᆞᆫ 두루마리츅이 보이ᄂᆞᆫ지라

뎌가 내게 뭇기를 네가 무어슬 보ᄂᆞ냐 ᄒᆞ거ᄂᆞᆯ 내가 ᄃᆡ답ᄒᆞᄃᆡ ᄂᆞᆯ나가ᄂᆞᆫ 두루마리츅을 보니 쟝이 이십쳑이오 광이 십쳑이라

뎌가 말ᄒᆞ기를 이는 온 디면에 나가ᄂᆞᆫ 져주니 무릇 도적ᄒᆞᄂᆞᆫ쟈는 그대로 이편에셔 ᄭᅳᆫ허지고 무릇 ᄆᆡᆼ셰ᄒᆞᄂᆞᆫ쟈는 그대로 뎌편에셔 ᄭᅳᆫ허지리라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가 이 거슬 보내리니 도적ᄒᆞᄂᆞᆫ쟈의 집에도 드러가고 ᄯᅩ 내 일홈을 ᄀᆞᄅᆞ쳐 망녕되히 ᄆᆡᆼ셰ᄒᆞᄂᆞᆫ쟈의 집에도 드러가셔 그 집안에 거ᄒᆞ야 그 집과 그 나무와 그 돌을 멸ᄒᆞ리라 ᄒᆞ셧ᄂᆞ니라 〇

날과 말ᄒᆞ던 텬ᄉᆞ가 나와셔 내게 말ᄒᆞ기를 네가 눈을 들어 나오ᄂᆞᆫ 거시 무어신가 보라 ᄒᆞ거ᄂᆞᆯ

내가 말ᄒᆞ기를 이 거시 무어시니잇가 ᄀᆞᆯᄋᆞᄃᆡ 나오ᄂᆞᆫ 거시 에바라ᄒᆞ고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온 ᄯᅡ에 그 형샹이 이와 ᄀᆞᆺ다 ᄒᆞᄂᆞᆫ지라

ᄯᅩ 보매 랍 ᄒᆞᆫ 덩이가 들녓ᄂᆞᆫᄃᆡ ᄒᆞᆫ 녀인이 에바 가온ᄄᆡ 안졋거ᄂᆞᆯ

뎌가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죄악이라 ᄒᆞ고 에바 가온ᄃᆡ 던지고 랍을 에바 아구리 우에 던지ᄂᆞᆫ지라

내가 ᄯᅩ 눈을 들어 보니 두 녀인이 나오ᄂᆞᆫ 거시 보이ᄂᆞᆫᄃᆡ 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