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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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ᆯ개 ᄀᆞᆺ흔 ᄂᆞᆯ개가 잇고 ᄂᆞᆯ개에 바람이 잇ᄂᆞᆫ지라 그 에바를 텬디 ᄉᆞ이에 들엇거ᄂᆞᆯ

내가 날과 말ᄒᆞᄂᆞᆫ 텬ᄉᆞ의게 뭇기를 두 녀인이 에바를 들고 어ᄃᆡ로 가ᄂᆞ잇가 ᄒᆞ니

十一 내게 닐ᄋᆞ기를 시나 ᄯᅡ으로 가셔 뎌를 위ᄒᆞ야 집을 지으리니 예비ᄒᆞ면 뎌를 거긔 두어 제 쳐소에 잇게 ᄒᆞ리라 ᄒᆞ더라

륙쟝

내가 ᄯᅩ 눈을 들어 보니 네 병거가 두 산ᄉᆞ이로 나오ᄂᆞᆫ 거시 보이거ᄂᆞᆯ 그 산은 구리 산이라

첫재 병거는 홍마들이 메고 둘재 병거는 흑마들이 메고

셋재 병거는 ᄇᆡᆨ마들이 메고 넷재 병거는 어룽진 건장ᄒᆞᆫ ᄆᆞᆯ들이 메인지라

내가 날과 말ᄒᆞᄂᆞᆫ 텬ᄉᆞ의게 뭇기를 내 쥬여 이 거시 무ᄉᆞᆷ ᄯᅳᆺ이니잇가

텬ᄉᆞ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하ᄂᆞᆯ의 ᄉᆞ방 바람이니 온 셰샹에 쥬를 모시고 섯다가 나가ᄂᆞᆫ 거시라

흑마가 메인 병거는 븍방으로 나가매 ᄇᆡᆨ마는 그 뒤를 ᄯᆞ라나가고 어룽진 ᄆᆞᆯ은 남방으로 나가고

그 건장ᄒᆞᆫ ᄆᆞᆯ이 나와셔 ᄯᅡ에 두루 ᄃᆞᆫ니고져ᄒᆞ매 텬ᄉᆞ가 닐ᄋᆞ기를 너희는 가셔 ᄯᅡ에 두루 ᄃᆞᆫ니라 ᄒᆞ니 곳 ᄯᅡ에 두루 ᄃᆞᆫ니ᄂᆞᆫ지라

뎌가 웨쳐 내가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볼지어다 븍방으로 나가ᄂᆞᆫ쟈들이 븍방에셔 내 ᄆᆞᄋᆞᆷ을 안위ᄒᆞ엿다 ᄒᆞ더라 〇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내게 림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