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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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셩은 ᄆᆞᆰ기가 됴흔 술 ᄀᆞᆺ하셔 나의 ᄉᆞ랑ᄒᆞᄂᆞᆫ쟈의게 마시워 자ᄂᆞᆫ쟈의 입셜노 말ᄒᆞ게 ᄒᆞᄂᆞᆫ도다 ○

나는 나의 ᄉᆞ랑ᄒᆞᄂᆞᆫ쟈의게 쇽ᄒᆞ엿ᄂᆞ니 뎌가 나를 ᄉᆞ모ᄒᆞᄂᆞᆫ도다

十一 나의 ᄉᆞ랑ᄒᆞᄂᆞᆫ쟈여 우리가 들노 나가셔 그 동리에셔 자리로다

十二 우리가 일직이 니러나 포도원에 가셔 포도나무의 움돗아 열ᄆᆡ가 열녓스며 혹 셕류나무의 ᄭᅩᆺ치 픠엿나 보자 거긔셔 내가 나의 ᄉᆞ랑을 네게 주리로다

十三 두ᄃᆡ나무에셔 향긔가 나고 우리의 문 압헤셔 각양 귀ᄒᆞᆫ 실과 새 거시나 묵은 거시 잇스니 내 ᄉᆞ랑ᄒᆞᄂᆞᆫ쟈여 내가 너를 위ᄒᆞ야 싸하두엇도다

팔쟝

원컨대 내 어미의 졋을 먹은 내 동ᄉᆡᆼ과 ᄀᆞᆺ흘지어다 내가 밧게셔 맛날 ᄯᅢ에 입을 맛촐지라도 나를 업수히 녁일쟈가 업스리라

내가 너를 인도ᄒᆞ야 내 어미의 집에 드러가리니 뎌는 나를 ᄀᆞᄅᆞ치리라 내가 향긔로온 술과 셕류 즙으로 너를 마시게 ᄒᆞ리로다

그 좌편 손은 내머리 아래 잇고 그 우편 손은 나를 안으리로다

예루살넴 녀ᄌᆞ들아 내가 너희게 부탁ᄒᆞ노니 내 ᄉᆞ랑ᄒᆞᄂᆞᆫ쟈가 원ᄒᆞ기젼에 괴롭게 말며 ᄭᆡ우지말지어다 ○

그 ᄉᆞ랑ᄒᆞᄂᆞᆫ쟈를 의뢰ᄒᆞ고 것친 들에셔 올나오ᄂᆞᆫ쟈가 누구뇨 ○릉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