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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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셔 내가 너를 ᄭᆡ웟스니 거긔셔 네 어미가 너를 인ᄒᆞ야 신고ᄒᆞ엿고 너를 나흔쟈가 거긔셔 신고ᄒᆞ엿도다 ○

나를 네 ᄆᆞᄋᆞᆷ에 인치고 네 팔에 인칠지어다 대개 ᄉᆞ랑은 죽음과 ᄀᆞᆺ치 강ᄒᆞ고 투긔는 음부와 ᄀᆞᆺ치 잔인ᄒᆞ니 그 긔셰는 불ᄭᅩᆺ ᄀᆞᆺ흐며 ᄆᆡᆼ렬ᄒᆞᆫ 번ᄀᆡ로다

만흔 물이 ᄉᆞ랑을 쇼멸치 못ᄒᆞᆯ 거시오 홍슈도 ᄲᅡ치지못ᄒᆞ리로다 사ᄅᆞᆷ이 그 집에 잇ᄂᆞᆫ바 온 ᄌᆡ산을 다 주고 ᄉᆞ랑을 밧고려ᄒᆞᆯ지라도 오히려 더욱 멸시를 밧으리로다 ○

우리가 적은 누의가 잇ᄂᆞᆫᄃᆡ 아직도 유방이 업도다 우리 누의가 빙폐를 밧ᄂᆞᆫ 날에 무어스로써 주리오 ○

뎌가 담이 되엿스면 우리가 은 망ᄃᆡ를 그 우에 세울 거시오 뎌가 문이 되엿스면 우리가 ᄇᆡᆨ향목 판ᄌᆞ로 두르리로다 ○

나는 곳 담이오 나의 유방은 망ᄃᆡ ᄀᆞᆺ흐며 나는 뎌 보기에 화평을 엇은쟈 ᄀᆞᆺ도다

十一 솔노몬바알하몬에 포도원을 두고 그 직히ᄂᆞᆫ쟈의게 맛겻ᄂᆞᆫᄃᆡ 뎌희로 ᄒᆞ여곰 각각 은 일쳔으로 그 실과의 셰를 밧치게 ᄒᆞᄂᆞᆫ도다

十二 내게 쇽ᄒᆞᆫ 내 포도원이 내게 잇스니 솔노몬이여 왕은 일쳔을 엇을 거시오 그 실과를 직히ᄂᆞᆫ쟈도 이ᄇᆡᆨ을 엇을지니라 ○

十三 너 동산에 거ᄒᆞᆫ쟈여 동모들이 네 소ᄅᆡ에 귀를 기우리니 쳥컨대 나로 ᄒᆞ여곰 듯게 ᄒᆞᆯ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