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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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보물을 긔억ᄒᆞᄂᆞᆫ도다 그 ᄇᆡᆨ셩이 ᄃᆡ뎍의 손에 ᄲᅡ질 ᄯᅢ에 돕ᄂᆞᆫ쟈가 업스니 ᄃᆡ뎍이 뎌를 보고 그 패괴ᄒᆞᆷ을 비웃도다

예루살넴이 심히 범죄ᄒᆞᆷ으로 ᄇᆞ리게 되엿고 젼에 놉히던 모든쟈가 그 젹신을 보고 업수히 녁이니 뎌가 탄식ᄒᆞ며 물너가도다

뎌의 더러움이 그 옷 깃에 잇스며 그 나죵을 ᄉᆡᆼ각지아니ᄒᆞ니 이럼으로 그 문허짐이 긔이ᄒᆞ야 위로ᄒᆞᆯ쟈가 업도다 원슈가 스ᄉᆞ로 큰톄ᄒᆞ오니 여호와여 나의 환난을 감찰ᄒᆞ쇼셔

ᄃᆡ뎍이 손을 펴셔 그 보물을 ᄲᅢ아슴이여 쥬ᄭᅴ셔 일즉 이방 사ᄅᆞᆷ을 금ᄒᆞ야 쥬의 공회에 드러오지못ᄒᆞ게 ᄒᆞ셧ᄉᆞ오나 임의 셩소에 드러간 거슬 뎌가 보앗도다

十一 뎌희 무리가 탄식ᄒᆞᆷ이여 보물노 식물을 밧고아 회ᄉᆡᆼᄒᆞ도다 나는 비쳔ᄒᆞ오니 여호와여 나를 권고ᄒᆞ옵쇼셔

十二 너희 지나가ᄂᆞᆫ 모든쟈여 이거슬 경히녁이ᄂᆞ뇨 볼지어다 내게 림ᄒᆞᆫ 근심과 ᄀᆞᆺ흔 근심이 잇나보라 여호와ᄭᅴ셔 진노ᄒᆞ신 날에 나를 괴롭게 ᄒᆞ셧도다

十三 우으로브터 불을 ᄂᆞ리샤 나의 골슈에 드러와 이긔게 ᄒᆞ시고 그믈을 베프샤 나의 발을 얽어 물너가게 ᄒᆞ시며 ᄯᅩ 나로 ᄒᆞ여곰 죵일 쇼죠ᄒᆞ야 곤비케 ᄒᆞ시도다

十四 내 죄악의 멍에를 그 손으로 묵그시고 얽어 나의 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