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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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놉흐신쟈의 입으로 나오지아니ᄒᆞᄂᆞ냐

三九 사ᄅᆞᆷ이 셰샹에 살매 그 죄로 인ᄒᆞ야 형벌을 밧으면 엇지 원망ᄒᆞ리오 〇

四十 우리가 ᄌᆞ긔의 ᄒᆡᆼ실을 ᄉᆞᆲ혀보고 여호와ᄭᅴ로 도라가셔

四一 ᄆᆞᄋᆞᆷ과 손을 ᄒᆞᆷᄭᅴ 드러 하ᄂᆞᆯ에 계신 하ᄂᆞ님ᄭᅴ 긔도ᄒᆞᆯ지라

四二 우리가 범죄ᄒᆞ고 패역ᄒᆞ엿ᄉᆞ오니 쥬ᄭᅴ셔 샤ᄒᆞ지 아니ᄒᆞ시고

四三 진노로 우리를 덥흐시며 군츅ᅙᆞ시고 ᄯᅩ 살륙ᄒᆞ샤 긍휼을 베플지아니ᄒᆞ셧ᄂᆞ이다

四四 쥬ᄭᅴ셔 구름으로 스ᄉᆞ로 ᄀᆞ리우샤 우리 긔도를 능히 드러가지못ᄒᆞ게 ᄒᆞ시ᄂᆞᆫ도다

四五 쥬ᄭᅴ셔 우리를 렬방 가온ᄃᆡ 오예지물을 삼으셧ᄉᆞ오니

四六 우리의 모든 원슈가 입을 크게버리고 우리를 치ᄂᆞ이다

四七 두려움과 함졍과 ᄌᆡ앙과 멸망이 다 우리의게 림ᄒᆞ도다

四八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이 멸망을 인ᄒᆞ야 내 눈에 눈물이 흐르ᄂᆞᆫ 내와 ᄀᆞᆺ도다

四九 내 눈의 흐르ᄂᆞᆫ 눈물이 긋치지아니ᄒᆞ고 쉬지아니ᄒᆞᆷ이어

五十 여호와ᄭᅴ셔 하ᄂᆞᆯ에셔 감찰ᅙᆞ시기를 기ᄃᆞ리도다

五一 나의 셩읍의 모든 녀인을 위ᄒᆞ야 내 눈이 내 ᄆᆞᄋᆞᆷ을 감동ᄒᆞ도다

五二 무고히 내 원슈 된쟈는 나를 새와 ᄀᆞᆺ치 심히 산양ᄒᆞ도다

五三 뎌희가 나를 구덩이에 던져 나의 ᄉᆡᆼ명을 ᄭᅳᆫ코 ᄯᅩ 돌을 내 우에 두도다

五四 물이 내 머리를 덥허 흐르니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이제 멸ᄒᆞ엿도다 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