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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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五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깁흔 구덩이에셔 쥬의 일홈을 불너 알외매

五六 쥬ᄭᅴ셔 나의 음셩을 드렷ᄉᆞ오니 이제 나의 호흡과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에 ᄃᆡᄒᆞ야 쥬ᄭᅴ셔 귀를 막지 마옵쇼셔

五七 내가 쥬ᄭᅴ 알외ᄂᆞᆫ 날에 쥬ᄭᅴ셔 내게 갓가히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두려워 말나 ᄒᆞ셧ᄉᆞ오니

五八 쥬여 내 ᄆᆞᄋᆞᆷ의 원통ᄒᆞᆫ 거슬 펴시고 내 ᄉᆡᆼ명을 구쇽ᄒᆞ셧ᄂᆞ이다

五九 여호와여 나의 억울ᄒᆞᆫ 거슬 감찰ᄒᆞ셧ᄉᆞ오니 나를 위ᄒᆞ야 신원ᄒᆞ옵쇼셔

六十 뎌희가 내게 보슈ᄒᆞ고 나를 모해ᄒᆞᄂᆞᆫ 거슬 쥬ᄭᅴ셔 다 감찰ᄒᆞ셧ᄂᆞ이다

六一 여호와여 뎌희가 나를 훼방ᄒᆞ고 나를 모해ᄒᆞᆷ을 드르셧ᄉᆞ오니

六二 곳 니러나 나를 치ᄂᆞᆫ쟈의 입셜과 죵일 모해ᄒᆞᄂᆞᆫ 거시로소이다

六三 뎌희가 안던지 서던지 나를 노래ᄒᆞᄂᆞᆫ 거슬 쥬ᄭᅴ셔 보쇼셔

六四 여호와여 뎌의 손으로 ᄒᆡᆼᄒᆞᆫ대로 보응ᄒᆞ시며

六五 그 ᄆᆞᄋᆞᆷ을 강퍅ᄒᆞ게 ᄒᆞ시고 ᄯᅩ 져주를 더ᄒᆞ시며

六六 노ᄒᆞ샤 뎌희를 군츅ᄒᆞ시고 여호와의 텬하에셔 멸ᄒᆞ시리로다

ᄉᆞ쟝

슯흐다 금이 그 빗츨 일흠이여 졍금이 빗치 변ᄒᆞ고 셩소의 돌이 거리에 기우러졋도다

시온의 귀ᄒᆞᆫ ᄌᆞ식이 녯적에는 졍금보다 보ᄇᆡ롭더니 이제는 토긔쟝이의 ᄆᆞᆫ든 토긔로 녁이도다

들 개는 오히려 졋을 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