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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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더라

十三 내가 ᄯᅩ 드르니 하ᄂᆞᆯ 우에와 ᄯᅡ 우에와 ᄯᅡ 아래와 바다 우에와 ᄯᅩ 그 모든 가온ᄃᆡ 만물이 ᄀᆞᆯᄋᆞᄃᆡ

보좌에 안즈신이와 어린 양의게 찬숑과 존귀와 영광과 권셰를 셰셰에 돌닐지어다

ᄒᆞ니

十四 네 령물이 ᄀᆞᆯᄋᆞᄃᆡ 안멘 ᄒᆞ고 쟝로들은 업드려 경ᄇᆡᄒᆞ더라

륙쟝

내가 보매 어린 양이 닐곱 인 즁에 ᄒᆞ나를 ᄯᅦ시ᄂᆞᆫ지라 그 ᄯᅢ에 내가 드르니 네 령물 즁에 ᄒᆞ나이 우뢰 소ᄅᆡ ᄀᆞᆺ치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오라 ᄒᆞ기로

내가 보니 흰 ᄆᆞᆯ이 잇ᄂᆞᆫ지라 ᄐᆞᆫ쟈가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밧아 나가셔 이긔고 ᄯᅩ 이긔리라○

둘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내가 드르니 둘재 령물이 ᄀᆞᆯᄋᆞᄃᆡ 오라 ᄒᆞᄂᆞᆫ지라

ᄯᅩ 다른 ᄆᆞᆯ이 나오니 붉은 ᄆᆞᆯ이라 그 ᄐᆞᆫ쟈의게 권셰를 주어 ᄯᅡ에 화평ᄒᆞᆫ 거슬 ᄲᅢ아셔 사ᄅᆞᆷ들노 서로 죽이게 ᄒᆞ고 뎌의게 큰 칼을 주엇더라○

셋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내가 드르니 셋재 령물이 ᄀᆞᆯᄋᆞᄃᆡ 오라 ᄒᆞ기로 내가 보니 검은 ᄆᆞᆯ이 잇ᄂᆞᆫ지라 ᄐᆞᆫ쟈가 손에 져울을 잡앗더라

내가 드르니 네 령물 가온ᄃᆡ 음셩 ᄀᆞᆺ흔 거시 잇서 ᄀᆞᆯᄋᆞᄃᆡ ᄒᆞᆫ량에 밀 ᄒᆞᆫ되를 엇오 ᄒᆞᆫ량에 보리 석되를 엇으리니 기름과 포도즙은 닷치지말나 ᄒᆞ더라○

넷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내가 드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