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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재 령물이 소ᄅᆡ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오라 ᄒᆞ기로

내가 보니 쳥황ᄉᆡᆨ ᄆᆞᆯ이 잇ᄂᆞᆫᄃᆡ 그 ᄐᆞᆫ쟈의 일홈은 ᄉᆞ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ᄯᆞ르ᄂᆞᆫ지라 ᄯᅩ ᄯᅡ ᄉᆞ분의 일을 다ᄉᆞ리ᄂᆞᆫ 권셰를 뎌희게 주어 검과 흉년과 ᄉᆞ망과 ᄯᅡ에 잇ᄂᆞᆫ 즘ᄉᆡᆼ으로써 죽이게 ᄒᆞ더라○

다ᄉᆞᆺ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내가 보니 졔단 아래 하ᄂᆞ님의 말ᄉᆞᆷ과 뎌희 가진 증거를 위ᄒᆞ야 죽임을 밧은 령혼들이 잇서

큰 소ᄅᆡ로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거륵ᄒᆞ고 ᄎᆞᆷ되신 대쥬ᄌᆡ여 ᄯᅡ에 사ᄂᆞᆫ 사ᄅᆞᆷ을 심판ᄒᆞ야 우리 피를 신원ᄒᆞ야 주지아니ᄒᆞ시기를 어ᄂᆞ ᄯᅢᄭᆞ지 니르시려ᄒᆞᄂᆞ잇가 ᄒᆞ니

十一 각각 뎌희게 흰 두루막이를 주며 ᄒᆞᄂᆞᆫ 말ᄉᆞᆷ이 아직 잠시 동안 쉬여 뎌희 동모와 형뎨들도 뎌희 처럼 죽임을 밧아 그 수가 ᄎᆞ기를 기ᄃᆞ리라 ᄒᆞ시더라○

十二 내가 보니 여ᄉᆞᆺ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큰 디진이 나며 ᄒᆡ가 총담 ᄀᆞᆺ치 검어지고 온 ᄃᆞᆯ이 피 ᄀᆞᆺ치 되며

十三 하ᄂᆞᆯ 별이 ᄯᅡ에 ᄯᅥ러지ᄂᆞᆫ 거시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녀 선 과실이 ᄯᅥ러지ᄂᆞᆫ 것과 ᄀᆞᆺ흐며

十四 죠희 츅이 말니ᄂᆞᆫ 것 ᄀᆞᆺ치 하ᄂᆞᆯ이 옴겨가고 모든 산과 셤이 제 자리에셔 옴기매

十五 ᄯᅩ ᄯᅡ에 님군들과 왕족들과 쟝군들과 부쟈들과 권셰 잡은쟈들과 모든 죵과 ᄌᆞ쥬쟈들이 굴과 산 바회 틈에 숨어

十六 산과 바회를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우리 우에 ᄯᅥ러져 ᄀᆞ리워 보좌에 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