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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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 넷재 텬ᄉᆞ가 라발을 부니 ᄒᆡ 삼분의 일과 ᄃᆞᆯ 삼분의 일과 별 삼분의 일이 침을 밧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어지니 낫 삼분의 일은 빗쵬이 업고 밤도 ᄯᅩ 그와 ᄀᆞᆺ더라○

十三 내가 ᄯᅩ 보고 드르니 공즁에 ᄂᆞᆯ나가ᄂᆞᆫ 독슈리가 크게 소ᄅᆡ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화가 잇슬지어다 화가 잇슬지어다 화가 잇슬지어다 ᄯᅡ에 거ᄒᆞᄂᆞᆫ쟈여 세 텬ᄉᆞ의 불 라발 소ᄅᆡ가 아직 ᄂᆞᆷ앗도다 ᄒᆞ더라

구쟝

다ᄉᆞᆺ재 텬ᄉᆞ가 라발을 불매 내가 보니 하ᄂᆞᆯ에셔 ᄯᅡ에 ᄯᅥ러진 별 ᄒᆞ나이 잇ᄂᆞᆫᄃᆡ 무뎌항 열쇠를 뎌의게 준지라

뎌가 무뎌항 구멍을 여니 그 구멍에셔 연긔가 올나가ᄂᆞᆫ 거시 큰 풀무의 연긔 ᄀᆞᆺᄒᆞ야 ᄒᆡ와 공긔가 그 구멍의 연긔로 인ᄒᆞ야 어두어지며

ᄯᅩ 황츙이 연긔 가온ᄃᆡ로브터 ᄯᅡ에 나오매 권셰를 뎌희가 주ᄃᆡ ᄯᅡ에 잇ᄂᆞᆫ 젼갈의게 권셰를 준 것 ᄀᆞᆺ흔지라

뎌희게 닐ᄋᆞᆫ 말ᄉᆞᆷ이 ᄯᅡ에 잇ᄂᆞᆫ 푸른 풀이나 푸른 ᄎᆡ소나 슈목이나 다 샹ᄒᆞ지말고 오직 니마에 하ᄂᆞ님의 인 맛지아니ᄒᆞᆫ 사ᄅᆞᆷ 만 샹ᄒᆞ라 ᄒᆞ고

뎌희게 권셰를 주어 죽이지는 못ᄒᆞ게 ᄒᆞ고 다ᄉᆞᆺ ᄃᆞᆯ 동안 괴롭게 만 ᄒᆞ게 ᄒᆞᄂᆞᆫᄃᆡ 그 괴로옴은 젼갈이 사ᄅᆞᆷ을 쏠 ᄯᅢ에 괴로옴 ᄀᆞᆺ더라

대개 그 날에는 사ᄅᆞᆷ들이 죽기를 구ᄒᆞ여도 엇지못ᄒᆞ고 죽고십흐나 죽ᄂᆞᆫ 거시 피ᄒᆞ리로다

황츙의 모양은 젼쟝에 예비ᄒᆞᆫ ᄆᆞᆯ ᄀᆞᆺ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