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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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ᄂᆞ님 압헤셔 밤낫 참소ᄒᆞ던쟈라

十一

여러 형뎨가 어린 양의 피와 ᄌᆞ긔의 증거ᄒᆞᄂᆞᆫ 도를 힘닙어 이긔엿스니 죽기ᄭᆞ지 ᄉᆡᆼ명을 앗기지아니ᄒᆞ엿도다

十二

그런고로 하ᄂᆞᆯ과 그 가온ᄃᆡ 거ᄒᆞᄂᆞᆫ쟈는 즐거워ᄒᆞ라 그러나 ᄯᅡ와 바다는 화 잇슬진뎌 대개 마귀가 ᄌᆞ긔의 ᄯᅢ가 얼마 못 된 줄을 아ᄂᆞᆫ고로 크게 분내여 너희게 ᄂᆞ려갓다

ᄒᆞ더라○

十三 룡이 ᄌᆞ긔가 ᄯᅡ으로 내여ᄶᅩᆺ긴 거슬 보고 남ᄌᆞ를 나흔 녀인을 핍박ᄒᆞᄂᆞᆫ지라

十四 그 녀인의게 큰 독슈리의 두 ᄂᆞᆯᄀᆡ를 주어 광야에 잇ᄂᆞᆫ 그 곳으로 ᄂᆞᆯ나가 ᄇᆡ암의 낫츨 피ᄒᆞ야 거긔셔 ᄒᆞᆫᄯᅢ와 두ᄯᅢ와 반ᄯᅢ를 양육 밧게 ᄒᆞ매

十五 ᄇᆡ암이 녀인의 뒤에셔 그 입으로 물을 토ᄒᆞ기를 강 ᄀᆞᆺ치 ᄒᆞ야 녀인을 침몰케 ᄒᆞ려ᄒᆞ되

十六 ᄯᅡ이 녀인을 도아 그 입을 버려 룡의 입에셔 토ᄒᆞᆫ 강물을 삼키니

十七 룡이 녀인을 분노ᄒᆞ야 도라가셔 그의ᄂᆞᆷ은 ᄌᆞ손으로 더브러 싸호니 이는 하ᄂᆞ님의 계명을 직히며 예수의 증거를 밧은쟈라

십삼쟝

十三 뎌가 바다 모래에 섯더라○ 내가 보니 바다에셔 ᄒᆞᆫ 즘ᄉᆡᆼ이 나오ᄂᆞᆫᄃᆡ ᄲᅮᆯ이 열이오 머리가 닐곱이라 그ᄲᅮᆯ에 면류관 열을 쓰고 그 여러 머리에 ᄎᆞᆷ람된 일홈을 썻ᄂᆞᆫ지라

내가 본 즘ᄉᆡᆼ이 형샹은 표범 ᄀᆞᆺ고 그 발은 곰의 발 ᄀᆞᆺ고 그